킹북대학 [1230522] · MS 2023 · 쪽지

2024-08-20 21:07:49
조회수 1,99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896150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가원샌드백 · 1086556 · 08/20 21:09 · MS 2021

    둘다 바닥인데ㅠ
  • dnjsqlsdk · 1321355 · 08/20 22:45 · MS 2024

    나도그럼 ㅜ 머가 문젠지 ㅂ모르겟노

  • 킹북대학 · 1230522 · 08/20 22:46 · MS 2023

    어떡하노,,,

  • 리베르타스 · 943685 · 08/21 09:52 · MS 2019

    사설과 평가원문제는 아직도 갭이 너무 큼.
    기출을통해 문제마다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하는게 우선.
    1. 현대시.고전시가.
    <보기> 로 주제잡고 다른선택지들 판단.
    평가원은 한두문제 반드시 잡힘. 나머지는 알아서풀면됨. 이것만으로도 시간단축 엄청됨.
    2. 산문들
    즐거리. 보기읽고 보기선택지통해서 대략적 내용파악후 독해.
    이때 현대소설은 특히 시점파악 및 인물들간에 심리에 중점두고 독해. 재능충이더라도 요즘산문은 천천히 읽어야 됨. 산문이나 운문 첫번째 문제는 대부분 문학개념 알면 빠르게 풀림. 여기서 시간 세이브!
    일관된 태도가 없는데 사설같은거 풀아봤자 돈낭비 시간낭비.

  • 킹북대학 · 1230522 · 08/21 10:34 · MS 2023

    그래서 결론이 사설을 풀지말라?

  • 리베르타스 · 943685 · 08/21 10:48 · MS 2019

    사람마다 상황이틀리니 판단은 자기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