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 들이밀고 찍으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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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가 관동별곡보다는 조금 더.. 나올 확률이 높은 것 같기는 하다.
물론 공히 중요 작품이라고 보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니 손모가지를 걸 자신은 없다.
둘 다 평가원이 낸다면 주석을 많이 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고사 같은 것을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 외에 기본적인 어휘는 해석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 좋겠다.
<낙지가>는 ‘이이’의 작품도 있고, 동명의 ‘이서’의 작품도 있다.
이번 수능특강에 실린 것은 ‘이이’의 낙지가인데.. 이서의 작품을 설명하는 블로그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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