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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현장에서 푼 사람들은 진짜 어땠을까 이런 시험지도 누군가는 만점이란거 아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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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는 서성한은 그냥 갈 거같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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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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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다 교차지원하면 이득보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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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특 내린다고 하셔놓고 돈 들어오는거 보니 못하겠나보네요 0
아 그냥 진짜 판매 중지하는 법만 물어본건가 ㅋㅋㅋ 제가 아래 글에 과탐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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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어지러운데 수학좀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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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박수 많이 받았으니까 올해는 홀~하고 감탄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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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능이 어느덧 이틀 남았는데 다들 여기까지 달려오시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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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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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초4들이 보는 수학학원 입학시험이라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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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은 3번인데요.. 역할 행동은 그 역할에 기대되는 행동을 수행하는 걸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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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없다....... 왜냐하면 기출 보자마자 유기했거든..... 우진이햄말대로 대학에서 걸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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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직도 하ㅋ ㅈ댓네ㅋㅋ 수능 닷지가 마려울라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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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재적 요인으로 인한 문화 변동은 외부 사회 문화 요소의 수용이 나타난다. 융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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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4페 찍기 5
걍 ㄱㄴㄷ문제는 3번이나 5번 감오는걸로 ㄱㄱ 20번 ㄱㄴㄷ 아닐경우 1번이나 2번...
3을 꼭 받고 싶은데 방법이라고 생각되는게 있으실까요?
현재 몇 등급이신가요? (69평 백분위 + 사설 모의고사 점수)
사설은 올해 푼 적이 없네요
기출 및 개념은 완벽하게 하셨나요?? 올해 엔제 등은 어떤 걸 하셨을까요?
그냥 개념 1회독 뉴비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것들 땜에 공부가 많이 늦어져,,,
그렇다면 적어도 하루 4시간 이상은 투자하셔서 기출 공부를 확실하게 하신 후 라이트한 엔제 한 권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실력 자체가 부족한 편이니, 맞았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풀이를 꼭 참고하셔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풀었는지, 내가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등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의가 있는 교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텍스트 해설은 정석대로 푸는 경우가 많아 복잡하기도 하고, 텍스트보단 영상 해설이 더 도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후~3초정도 실력인데 뭘해야 올라갈까요
엔제 정답률은 어떠신가요?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 시간 부족 / 피지컬 부족 / 잦은 실수
엔제는 잘안풀고 실모위주로 해요
실모 보통 72~76+- 나오는데 난이도차이인가 평가원이 훨씬 잘풀리네요
그럼 실모에서 틀리는 이유는 보통 뭔가요?
시간 없어서 못 풀었거나 / 그냥 모르겠거나 / 풀이 방향성은 알 것 같은데 중간에 막히거나 / 실수를 많이 하거나 등등이요
피지컬 자체가 약하시다고 생각드시나요?
2 3이 제일 커요
피지컬이 정확히 어떤거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그렇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피지컬이 부족하다 = 실력 자체가 부족해서 못 풀었다
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이 충분할 때는 잘 푸시나요?
약한 편이에요
대체로 시간부족<그냥 못푸는거에요
그렇다면 엔제를 많이 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실력보다 한 단계 높은 엔제를 사셔서 벅벅 푸셔요. 맞았어도 풀이가 좀 늘어졌다 싶으면 해설 참고해서, 내가 왜 복잡하게 풀었는지 등을 체크하신 후 교정하는 연습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실적으로 딱 1컷정도만 맞고싶은데
그래도 n재푸는게 나을까요?
연속해서 틀리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네 엔제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2후에서 1컷까지 올리는 것이 제법 어렵기 때문에, 피지컬 자체를 올리는 것과 실모 운영 연습은 병행하셔야 해요. 저는 작년에 엔제는 거의 안 풀고 실모 양치기를 했었는데 이 점을 조금 후회합니다. 피지컬 올리기엔 엔제가 확실히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틀리는 것에 부담 갖지 마시고 풀어보세요.
기출의 중요성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출분석같은거 하심?
음… 그냥 고2 때부터 많이 보니까 딱 보면 바로 풀이/발상 떠올랐어서 기출은 막 딥하게 파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출 베이스는 있어야 하지만 기출을 엄청 파고 들어가고 이런 건 굳이 싶긴 하네요 낯선 문제들을 자주 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평 확통은 스트레이트로 풀었는데 9평확통 말림..저 어떡하죵
무슨 문제를 / 왜 틀리셨나요? (계산 실수 / 풀이 생각 안 남 등등)
확통 공부는 실모로만 커버쳐도 될까영??
6평,9평 확통 모두 맞았어여
확통 특성상 케이스 하나라도 안 세면 바로 골로 가는 미친 과목이기 때문에… 사설 실모에서 28-30번 두 개 이상 맞을 확률이 80% 이상이 아니라면 웬만해선 엔제 하나는 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현역 때 확통 무시했다가 23수능 확통 두 개 틀렸어요 (88점) 아예 못 푼 적은 거의 없었는데 간단한 풀이가 안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확통 특성상 쉬운 문제라도 발상이 안 떠오르면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피지컬 자체를 많이 올려놓아야 어떤 문제든 잘 풀어낼 수 있습니다 쉬운 문제를 맞혔다고 하더라도 10분을 걸려 맞추는 것과 5분을 걸려 맞추는 것은 확연히 다르니까요
아아 강k 빡모 더프 킬캠 평가원 강x 확통에서 틀려본 기억이 없네요. 기준점제시 감사합니당
그 정도로 나오시면 확통 엔제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확통황이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확통 N제 추천하는거 있으실까요?
지금 드릴4 푸는데 정답률 70~80프로 정도 나옵니당
저도 많이는 안 풀어봤지만 올해는 설맞이 하나 사서 풀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노말은 빼시고 하드? 부터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확통 주관식 실수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실수 안 하려고 의식하면서 풀어도 꼭 케이스 한 두 개 빼먹거나 이상한데서 실수하는데 진짜 막막하네요ㅠㅠ 객관식은 다 맞는 편입니다..
본인이 어디서 틀렸는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수노트 같은 걸 만들어서 의식하시는 게 좋아요 또 문제 양을 좀 더 늘리니 피지컬이 올라가며 실수도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실수가 잦은 사람이었고 작년 10월달에도 실수를 미친듯이 해서 진짜 머리 쥐어뜯었는데 차분하게 풀어나가니까 실수가 줄더라구요 그리고 풀이 방향성 및 조심해야 할 부분을 구어체로 짧게 써두는 것도 도움되었습니다 머리에서 엉키는 부분이 생기는 걸 방지해주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저는 여사건을 세는 케이스에서 전체에서 여사건을 빼는 걸 자주 까먹어서 여사건이라고 크게 표시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작수 22번 틀리신거면 22남기고 몇분정도 남으셨나요?
잘 기억은 안 나네요… ㅠㅠ 제 기억상 확통 30 빼고 모든 문제를 1트에 풀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천천히 푸는 편이라 시간이 엄청 남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확통은 30번 헷갈렸다가 2트? 에 풀어서 답 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남아서 멍 때리고 이건 고능아는 못됩니다… 시간 남는 고능아도 많겠지만 저는 그냥 평범한 돌머리여서요… ㅎㅎ
고정 1등급이 되는데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뭔가요?
저는 원래 피지컬은 괜찮았지만 시간 안에, 실수 없이 푸는 게 어려웠던 2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수노트를 만들어서 실수를 의식화해주었고, 유사 발상노트(?)를 만들어서 새로 배운 것들을 간단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차적으로 오답을 한 후, 그 다음 날 오답노트에 정리해주었습니다. 오답을 한 직후에 오답노트를 쓰지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오답을 하면, 복기 효과도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길 바랬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안 풀리면 빨리 손절하는 게 시간 운영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학 3등급 컷 정도 나옵니다 근데 이 드러운 과목이 다른 과목에 비해 때려죽어도 안오릅니다 12번 까지만 대부분 맞히고 확통은 2개 정도 틀리는데 13 14 15 20 21 22 는 진짜 몇몇 문제등 제외하고는 풀다가 막히거나 시도도 못해 보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계속 실모 벅벅하는게 나을까요??
지금까지 어떤 공부를 + 얼마나 하셨나요? 고민하는 시간은 얼마나 가지시는지 등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조언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출 3회독 , 4의 규칙 다 끝냈고 현재 조짐을 느껴서 시대 문과 모의반 다니면서 최근 실모 풀고 있어요. 고민은 문제를 무조건 풀때까지 고민하기 때문에 10분정도 걸리고 문제가 안풀리면 논리적으로도 풀어보려고 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보려고도 합니다. 원래 제가 5등급 출신이라 실력이 늘었다는건 체감이 되는데 지금 제 수준(3컷) 에서 위로는 도저히 올라가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크게 드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다근 과목은 하면 올라가는데 얘는 하면 할수록 야마가 도니까 짜증도 나구요......
4규 정답률 70% 이상 > 실모 풀면서 시험 운영하는 연습 (본인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훈련 / ex) 확통 풀 때쯤 집중력이 떨어져서 실수가 자주 난다 > 확통 푸는 순서를 앞으로 당기기) 을 주 2회 이상 하면서 엔제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정답률이 그 이하라면 피지컬 문제라 엔제를 많이 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무지성으로 벅벅 풀기보단 해설 확인해가면서 태도 교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맞은 문제라도 자신의 풀이가 너무 복잡하면, 해설의 풀이를 참조하여 배워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2등급이었을 땐 풀이가 굉장히 난잡하였는데, 안정 1등급으로 올라오니 풀이가 굉장히 간결해졌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풀이를 보고, 저 사람은 왜 이렇게 풀었을까? 왜 이렇게 풀어야 빠르지? 나랑 어떤 점이 다르지? 등과 같은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복습을 어느 정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발상을 간단하게 정리해두는 발상노트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모랑 n제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실모만 주2-3회 풀고 나머지는 드릴 벅벅 중인데 1.실모 비율을 늘린다 2.실모 유지에 하프모를 추가한다 3.실모 줄이고 n제 비율을 늘린다
이번 9모는 22번 더하기 실수 해서 92점(21은 실력틀)이고, 사실상 실력은 2후 3초 진동하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피지컬이 가장 딸리는거 같아요
틀린 문제들은 보통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푸는 문제가 많나요? 시간을 적당히 주면 잘 푸시는 편인가요? 드릴 정답률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실모 풀 때 중간 4점 부근에 시간이 많이 뺏겨서(발문 해석,케이스 분류 중에 시행착오,계산실수 등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4,15,21,22는 건들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릴은 1,2,확통 전부 평균적으로 50~60%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1. 발문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 그냥 후루룩 대충 읽고 문제로 들어갔는데, 그러다보니 실수가 잦더라구요. 가령 0 미만 에서 정의된 함수와 0 이상에서 정의된 함수를 반대로 생각한다던지 하는 실수를 자주 했었는데, 정말 안 고쳐지더라구요. 그래서 범위 옆에 0-, 0+로 시각화 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하다 보니 이러한 실수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의도적으로 문제를 느리고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분명 시간이 부족한 시험임은 맞으나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더 말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차분히 풀어야 합니다.
2. 속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1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실수와 속도 사이에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저도 실수를 정말 많이 했던 사람인데, 의도적으로 굉장히 느리게 풀었더니 실수가 정말 줄었습니다. 글씨부터 천천히 쓰는 연습을 하였고 + 계산 중에는 이후 풀이 방향 등을 생각하지 않은 채 계산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실수가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답을 거의 다 구해가는 순간에는 다 풀었다는 생각에 흥분하기 쉽기 때문에 더 조심했고 끝부분 계산은 종종 검토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수노트를 만들어 내가 자주 하는 실수를 의식하고 조심하도록 하였습니다.
3. 모르겠으면 빨리 넘어가야 합니다.
제 성적 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르겠어도, 나중에 보면 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점을 알기 때문에, 못 푼 문제가 많았을 때에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난 돌아가면 다 풀 수 있으니까요. 실전은 기세예요.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확통 선택자인데 적절한 조언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9월 모의고사는 67점으로 틀린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10 #13 #21 #22 / #24 #28 #29 #30
현재까지 확통 개념 및 3점 기출 문항 풀이 하였고,
공통은 4점 기출을 1회독 완료하고 N제인 4의규칙 시즌 1을 풀고 있습니다.
의견 듣고자 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Q1. 남은 시간이 2달 남짓 남았는데, 국영사탐은 올릴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국어 1등급 컷 정도의 수준, 영어 86)
하여, 남은 기간 목표는 수학 2등급인데, 이 정도 수준까지 도달 해 본 적이 없어 어느정도의 거리가 있는지 거리감을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한 수준의 목표 수립인지 궁금합니다.
Q2.수1 수2는 이전보단 어떤 행동을 해야할 지 감이 오는데 확통은 펜이 멈춘다거나, 뭔가 겹치는 경우를 중복해서 세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답답하기도 하고 진전이 없기도 한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Q3.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학 공부에 문제는 없는지, 만약 본인이 이 시점 이정도의 수학 실력을 가진 상태였다면 어떤 점을 보완했으면 좋겠는지 궁금합니다.
짧은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공부 중이라 조금 이따 순차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확통 뉴런을 할때는 수월하고 정확하게 풀었는데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4점을 맞은적이 너무 적습니다...
이런경우, 어디서부터 다시 학습해야하나요?
9평 84점인데 22 28 29 30 틀렸는데 시간부족도 있었고 28 30은 실력으로 틀린것 같은데 혹시 지금 시기에 추천하실게 있나요..?(뉴런 확통 했고 설맞이 확통 풀고 있습니다)
9평, 최근회차 강k 확통은 다 맞는데 여전히 불안해서요.. 6월부터 시작한지라 이제 막 기출만 끝냈는데 n제 추가로 봐야할까요? 본다면 뭐가 좋을까요?
9평 21틀 96입니다.
확통 공부량 공통이랑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로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좋은 문제집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드릴4,커넥션,이해원 제외여.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확통이 좀 더 약해서요 그냥 본인이 부족한 지점 파악하신 후 그 부분 위주로 공부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엔제는 설맞이 추천드립니다
공통 선택 합쳐서 n제, 실모는 어떤거로 몇권 푸셨는지 궁금해요
실력에 비해 운영이나 실수 측면에서 미스가 많아서 점수가 잘 안 나오던 2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엔제는 거의 안 풀고 실모만 벅벅 했어요 근데 확실히 제 상태에서 높은 1등급까지 가려면 엔제의 중요성이 좀 더 커진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엔제도 풀고 있습니다
실모는 그냥 닥치는대로 다 풀었어요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요??
선생님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넵 주셔요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