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문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9266899
슬슬 날씨가 수능이 다가옴을 말해주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게뭔데 ㅋㅋㅋ
-
2배속으로라도 강e분 들을까요? 혼자 정리하려 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
오늘도 파이팅. 몸관리 잘하자.
-
다들 차렷. 1
학원으로 갓!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
얼리버드 기상. 5
-
조이는 보이가!
-
얼버기 3
D-8
-
킬캠 10점이 뭔데 씹덕아
-
이감 중요도 c 0
C에도 없는 작품은 안봐도 되겠지..?? 중요도에 아예없는작품 나온적 있나
-
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가 ~~ ⸝⸝> ̫ <⸝⸝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
얼버기 3
D-8 화이팅!!!!
-
늦버잠 2
어차피 내일 오후 수업이라 괜차늠 ㅋㅋ
-
진짜 고능하네.....
-
시험지 꺼내거나 파본검사할 때 눈풀하면 부정행위인가요
-
현실적으로 1
화미생지 기준으로 96 96 2 89 89 면 어디 적정라인임? 이과기준으로
-
30만원 그대로 깨지겠네 제발 내일 학교에서 나의찾기 신호 떠라
-
탐이나요
-
1. 아잉은 무조건 중급이나 고급으로 들어라. 초급반에 간다는 것은 고려대생으로써의...
-
그 때가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차영진t 해설강의 듣는데 다시 공부하고...
-
보통 그냥 감이죠?
-
ㅅㅂ ..
-
아 슈발 에어팟 2
잃어버렸네 ㅈ같다 진짜
-
크크루삥뽕
-
시간 ㅈㄴ빠르네
-
다 끝냈는데 혹시 짧게 끝낼수 있는 언매 문제지 있으면 추천해주시겠어요??
-
이상하게 취향은 아니네
-
...
-
이거 이기면 뭐 주나? 노벨상? 주제궁금하면물어보세
-
정답이2222ㄷㄷ
-
나도 질문 받아볼까 29
국어 원툴 24언매 표점 145 백분위 100
-
아직 반팔입어도 되겠군
-
살인마들은 그냥 유전적버그가 나버린 일종의 오류 생명체 이지 않을까 신기해..
-
ㅇㅇ… 그냥 길이만 긴 일개 고전시가 1인데 사실 문제를 어떻게 내냐에 달린 거지...
-
반 알로는 택도 없네 12
앞으로 잠 안 오면 한 알 그냥 먹어야지....
-
이 정도면 걍 겨울 아님? ㅋㅋㅋㅋㅋ
-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은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타임어택에 항상 약한 게 문제네..
-
바로 자야지
-
올해 진짜 왤케 뭔가 애매하지... 이거다 싶은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
옛날에 내가 대충 휘갈겨서 막 냈었는데 승인된 레어들 다시 보니까 반가우면서...
-
본인 가끔씩 잠 안오면 유튜브에 박승동 강의 틀어놓고 잘 때 있음. 학교선생님 그...
-
현우진 차영진 호훈도 인정한 Goat.
-
덕코 어케 버는 거더라
-
하긴 해야하니까...
-
191130 정도의 문제는 미적 30에 나올 수 있을까요? 9
그래도 어렵나
-
재수 수능 조지고 논술 다 광탈해서 삼수 확정났을때쯤 인기 많았던 노래라 한동안 이...
-
아무나
-
이거 5개 다틀리면 낮4부터 시작임
-
고3때는 분명 고대 바의공 성대 글바메만 가도 좋겠다 이랬는데 ㅠㅠ
담주부터 30도 돌아온대요ㅜㅠ
요즘 시기에 뭐해야할까요? 지금 실모만 풀고있는데 하루에 하나 풀면 괜찮게 하는걸까요ㅜ?
실모 푸는거 괜찮죠.
대신 실모 풀면서 좀 부족하다 싶은 부분들 보이면 기출 병행하면서 다지면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
화1 올해 주시해야할 문제
6 9 기준
화학식량과몰 - 실험식 같은 분자 / 분자당 X원자수가 같은 경우 처리하기
pH 식 잘 세우기
주기적성질 - E2/E1 크기 비교
정도?
킬러로 가면
양적 - 화학식량비와 계수비가 나와있을 때 반응질량비 찾기
중화 - 이온수 기준으로 처리하는 법 정리하기
정도?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2,3p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테마별 n제로 단기간 집중공부를 해도 좀 어려운 사설 만나면 뇌정지 오고 다시 버벅 거리는데 어케 해결 하나요..
그건 사설문제가 문제있는겁니다.
항상 생각은 평가원 기준으로
혹시 평가원 기준으로 생각한다는게 뭔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설 2,3페이지의 경우에 어렵다 싶은 문제들이 보통
1. 쓸데없이 꼬아서 냄
- 나열하거나 해도 오래걸림
이 많아요.
평가원의 경우는
1. 새로운 조건을 내서 생각하게 만듬
의 차이가 있죠.
사설 풀다가 저런 1,2문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는거는 무시해도 됩니다.
다만
1. 전체적으로 오래 걸린다
2. 반복적으로 특정 파트에서 오래 걸린다
하는거는 그 파트를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죠
실모 활용방법이요
실모는
1. 시간 재고 풀면서 시간 압박 적응하기
2. 전범위 풀면서 부족한 부분 찾기
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봐요.
시간압박적응은 그냥 시간 재고 풀면 되고
부족한 부분은
1. 실모 풀면서 반복적으로 오래 걸리는 파트 찾고
2. 기출, N제 로 그 부분 다시 조지기
로 하면 됩니더
n제와 실모는 언제까지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말을 좀 틀어서 엔제는 언제쯤 스탑하는게 좋을까요?
11월 들어가면서부터 스탑하는걸 추천해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44모(18문제 모의고사)기준으로 최소 17분 최대 21분 보통은 20분정도에 대개 1개정도 틀리는데 이정도면 양호한가요? 6모 47 9모 50이긴합니다
그정도면 시간문제는 전혀 없을 수준이에요 굳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