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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시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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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기엔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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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방지? 용이라 할까요 제가 쓴 글이 좋아요가 이렇게 달렸던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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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절여지면 망할 것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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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잘 안틀림 근데 언매 유기해서 언매는 확정적으로 나감 불이든 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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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어두운 길을 우리는 앞으로 수없이 더듬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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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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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왔다는 확실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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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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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 3번 돌리고 기출 문제집 마더텅 자이 두개 다 풀고 오답노트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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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보다 더 더 올릴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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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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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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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채점표 수험표 뒤에 붙이는 거 감독관한테 허락받구 해야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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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륵꾸륵꾸르르륵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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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2
지구과학 새로운 문제 접할라고 실모를 여러개 풀었는데 멘탈이 찢기다 못해 소멸하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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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점수 잘받은 표본들도 학교에 실제 합격은 안할거리는 말 아님? 그럼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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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마인드 정리하고 개념 복습이나 할듯 이제 바뀔 수 있는건 없고 지엽만 안틀리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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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고 한 번도 안 쳐서 내 실력을 모름 너무 불안해서 막 공황장애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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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열지문+전과목 행동강령 써놓은 종이들…. 7시 10분까지는 입실할 예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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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장단점이 뚜렸하죠? 일잔사회하다 쌍지로 틀면 어떤 느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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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무조건 만점~1틀이라는 마인드로 잘 있었는데 올해는 진짜 자1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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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부터 수학을 포기한 고1 수학쌩노베 도와주세요... 0
수학은 솔직히 초등학교 때도 맨날 자고 부모님이 연산서 나 문제집 풀라고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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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지를 못받았어도 작년걸 들고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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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그렇다구요 이빨보면서 살기는 싫고 한약 냄새 안좋아하고 약은 별로 친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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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듣기에서 n워드 쓰면서 쌍욕 박는 뻐킹 레이시스트 나오면 바로 구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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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내가 나에게 쓴 편지 읽으려고하는데유 되겠지?... 현역이라 잘 모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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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은 볼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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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꽉채운 텀블러에 커피채워서 영탐시간에 5분에 한번씩 스팀팩처럼 ㅈㄴ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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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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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챙겨갈 예정인데,,얼마나 큰 사이즈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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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한답시고 깝치다가 1년 동안 다까먹어서 무조건 지문 보고 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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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만 먹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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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걍 스르륵 막히는거 없이 읽히는데 뭐지 1회 95점 맞았는데 영어 90점대 ㅂㄹ안맞아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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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98쪽 문제인데, 행성이 A에 있을 때 중심별의 시선속도 최댓값이 관측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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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2점인데 29/30틀 최근 사설실모 싹다 2930틀리네 하.. 어쨌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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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평형으로 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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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모고 더프 다 했고 수능보기전에 난이고 적절항 모고 풀려는게 이투스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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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10시에 수험표 받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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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줄거리강의만 밥먹으면서 봤는데 충분? 9모 현소는 대비체감 확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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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오르비 안들어올 수험생들에겐 오늘이 하루 전이니까 하루전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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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급올리려고 반수하시는것? 진짜 주변에 반수하는 분들 많나요? 다들 공부 엄청 하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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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먹는 기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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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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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일전 질받 46
안해주면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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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이나 옥린몽은 나오면 그냥 재앙이니까 대비할 수 없는걸로 하고 연계공부는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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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릴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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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1
토탈리콜 압축정리 지수로그/수열/기하 평가원 기출 틀린거...
저도 궁금해용
문제풀때 2,3점 먼저 다 풀고 4점푸는 식으로 하셈
10번(첫 4점)까지 풀고 11-15 넘기고 16-19 풀고 20 은 건드렸다가 1분 내로 가닥 안잡히면 과감히 넘기고 선택 23-26 또는 23-27까지 풀고
11-15 , 20-22 26or27-30
시간이 적어서 못푸는거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냥 문제푸는 능력이 부족한거에요..
기출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최소 3개년 정도는 봐야함 본인이 수강하는 사이트나 유튜브 아니면 여기 오르비만해도 재야의 고수들이 풀이 올린거 많음.
자기 스스로 풀어보고 안되면 그런거 봐서라도 무슨 내용 나왔는지 보고 정리하면 도움될거임.
특히 작년기출이랑 올해 6,9모 문제 비교해가면서 어떻게 점수 하한선을 높일것인가 고민해보면 좋음.
핵심은 3개년 정리가 필수이고 3개년동안 다뤄졌던 문제들을 비교해보면 유형별로 문제들이 분류될 거임. 지금 문제집을 많이 풀수없으니 결국 그 유형들을 분류해서 각 유형별로 이게 수능이라면 난 어떻게 하겠다 라는 전략을 짜는방향으로 가야 지금 시점에서 효율 극대화 가능.
지수,로그면 모르는 점은 P(a,b) 그냥 냅다 쓴뒤 문제에 주어진 조건 보고 관계식 구하자.
삼각함수는 모르면 그래프라도 그려보자. 도형은 두변 끼인각일땐 코사인법칙, 각과 마주보는 변이 바로 표현된다 또는 두 길이의 비가 바로 보일땐 사인법칙도 한번??
이런식으로 전략을 만들어야 됨
지금 시점에선 이게 최선임.
그럼 기존보다는 문제풀이가 더 잘 될것임.
이걸 3개년 기출을 뽑아보고 해보세요. 문제 싹 다 틀려도됨. 수능날엔 절대 안틀릴거니까요.
꼭 해보세요. 하고 안하고가 감각이 달라짐.
오르비나 인터넷 뒤져서 해설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케 푸는지 비교해보세요.
그러면 아 이렇게하면 60점 후반쯤 정도는 확보되겠다 싶은 느낌이 올거임
3개년만 해서 될거라는 확신이 솔직히 아직은 없지만 일단 3개년 만큼은 완벽하게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해볼게요
네! 좋아요.
3개년이 적어보여도 그것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하는게 쉽지않고 거기서 얻는게 엄청 크거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