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와 연고대 차이보다 연고 서성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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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작아요
입결만 봐도 서울대와 연고 차이 보다 연고와 서성한 차이가 작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사회 인식은 서연고란 용어도 버티고 있고
인지도나 홍보 측면에서 서강 한양이나 울학교도 다른 모든 우리나라
대학에선 연고대를 도저히 따라 갈 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대학 축제임
연대와 고대는 대학축제 goat
연고전 고연전으로 인지도 넘사벽에 가고 싶은 대학을 만드네요
다른 대학 라이벌전은 짝퉁취급이나 별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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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할때되면 문과는 확실히 연고 서성한 차이가 더벌어지는같아용
입결은 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아요 설대가 다 해먹어도 통계에서 설대에 어느 대학들을 끼워 넣느냐 아니냐 이것도 크고
특히 로스쿨이나 언론 보면 서울대가 다먹고 거의 남는파이는 연고 주는 형국이죠 ㅠㅠ
snu는 그냥 미친놈들입니다. 대단한 사람들...
국립대 goat
설대는 그냥 천재들의 영역 같아요..
그쵸
인간의 본능상 내가 성취한 것 까지는 노력이고 그 이상부터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는지라
이렇게 말하기가 좀 조심스럽..
이게 ㄹㅇ 맞음
KY는 국잘수망 국망수잘 국잘수잘탐망 이런 애들 다 받아주는데
서울대는 그냥 올1등급 받아야 돼서 + 수학 120% 반영
특히 수학을 ㅈ박는 문과 애들이 가기가 쉽지가 않음 ㅇㅇ
반면 연고대는 나머지 몇개 높1 띄우고 12111 (수학 낮2) 맞춰도 받아주니까
인설의 친구가 똑같은 논리로 말했음
인간 두뇌 영역으로 노력만으로
정시 갈 수 있는 최대치가 인설의고
메쟈의부터는 운과 재능이다
맞아요
저도 운이 좋게 설대를 갔더라면 설대도 노력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소리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듦..
공대는 설카포 연고한성서 더라고요,,
그나저나 KY는 마케팅이 굉장히 잘된 케이스 같음
입결이 중요한가…아웃풋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진짜 한믄제 차이인듯
이래서 정시가 쉽기도한듯하과 어렵기도 한듯하고…
서/연고는 근데 진짜 차이 큰듯
그러나.. 연고/서성한 차이가 작다는게 아님이게
위로 올라갈수록 진짜 한문제차이다보니 반영비따라 겹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실상은 성대 글로벌 최초합이 연고대 협문붙어서 빠지잖음 그쯤가면 배치표 너무 믿는것도 좀 그런듯
대표적으로 서성한 탑이라 불리는 서강경 서강경제 성글경 성글제만 해도 연고 인어문과 붙어도 힘들어요 그러나 그건 반만 맞음요 저렇게 원서를 쓰는 건 연고대가 가겠다는 뜻이고 서강상경 성글경 가려면 아예 연고 상경 지르거나 좋은 과 써요
그렇게 쓰는 사람, 특히 문과는 정말 극소수니까 그러죠 복수 합격 하고 빠지는 비율은 서/연고 연고/서성한 차이 없을 정도로 한 쪽이 압도적입니다
이게 맞는듯
고대 환타스틱4같은거 버리고 서성한 전컴가는사람은 봤어도 고대 협문버리고 성글?.. 그것도 연고 합격가능성 배제하고 상경 지르는 선택을 하는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서강경 서강경제에는 학교 커뮤 서담만 봐도 그런 케이스 많고 온리 상경만 바라거나 협문이 싫거나 어문 안 맞아서 성대는 어떤지 그 학교 재학생 아니라 모름
밑으로 갈수록 라인간 차이 적어진다고 어디서봄
서/연고 차이가 연고/서성한보다 크고, 연고/서성한 차이가 서성한/중경외시보다 크고 이런식으로
입결 : 서>>연고>서성한
사회적 위상 : 서>>>>>>>>>>연고>>>서성한
입결은 연고랑 서성한 큰차이없는데 아웃풋 차이는 커요 물론 그 아웃풋 차도 설 연고 차이보다는 적지만
서울대는 투 필수 시절 영향으로
아예 논외로 치는 경향이 있어온 것도 무시 못하는듯
입결은 차이가 나도 사회적 인식이나 아웃풋은 서-연고보다 연고'-서성한이 더 크죠
그래서 연고대가 가성비가 좋고 서성한이 가성비가 안좋음
요즘 KY는 예전 명성과 함께, 마케팅이 정말 잘 된 수혜를 보는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