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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입니다

님 왜 근데 정상적인 글 쓰세요

전 늘 정상적인 글만 썼어요

저거 이진수는 까일만함

어쩐지
끝나고 계속 읽어봤는데 뭔 개소린가 싶었음뇨

솔직히 배경지식 없이는 못 푼다고 생각해요....

풀면서 이게 배경지식 없이 시간제한이 있는 시험에서 풀 수 있는건가 싶긴함

ㄱㅊ

저거 이진수는 정상이 아님

이진수랑 보수법 배웠어서
"그래 이거였지"라는 느낌으로 읽었는데
읽다가 "이거 왜 이렇게 밖에 안 알려주지? 독서는 쉽게 가는 간가"라는 느낌이 들었었음
근데 그냥 4문제 다 불질러 버림ㅋㅋㅋㅋ

저건 너무 과햇음

이진수는 풀면서 저거 지식 없으면 못풀겠다 싶던데 ㅋㅋ

이진수 말고는 빡쳐도 얻어갈 게 많아서 퀄 좋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이것도 맞는듯 ㅋㅋㅋㅋ

사실 전 이진수 지문 날리고 풀어서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했으요 캬캬

작년엔 9월 전까지 많이 구려서
파이널로 가면서 퀄 괜찮아졌다고 생각들긴 했음

이진수는 기출에 나온거라 그냥 냈나봄

저거 5-1인가

저도 음...싶은 지문들 많이 만나는데
걍 대체제가 없어서 벅벅푸는중

이진수는 난 잘 풀었었는데..

수특에도 있어서 걍 배경지식 있을 거라 가정하고 낸 듯

근데 이진수는 갠적으로 안 건드리는게 나아보임
교육청 이진수지문도 뭔가 이상하고 대학과정을 공부해야만 이해 하기가 수월해서 연계라고 한들
수능엔 안 나왔으면 좋겠음
지문이 똥싸다가 끊긴 느낌임 ㅋㅋ

전 모든 이진수문제를 버립니다

이진수 저거 교육청 지문 풀거나 따로 공부한거 아니면 절대 못건들이게 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