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 1304340 · 13시간 전 · MS 2024

    근데 현장응시인데도 불구하고 체감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생각해서..

  • 관악비 · 875709 · 13시간 전 · MS 2019

    쉬었다고요? 치대 수시로 가셨죠?

  • 100% · 1304340 · 13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ㅈ반고 내신 3점대 정시 일반전형..

  • 적성찾아삼만리 · 1098102 · 12시간 전 · MS 2021

    쉬지마세요

  • 관악비 · 875709 · 13시간 전 · MS 2019

    체감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표본 수준이 상당해진겁니다

  • 조시 우 · 953618 · 13시간 전 · MS 2020

    이분 체감난이도가 낮았다는데 왜 부정을.. 주관인데 그건..

  • 관악비 · 875709 · 13시간 전 · MS 2019

    체감난이도가 낮아서 등급컷이 높다 / 표본이 높아서 등급컷이 높다 엄밀히 다른겁니다

  • 관악비 · 875709 · 13시간 전 · MS 2019

    물론 저분이 높은 표본이라서 체감난이도가 낮을수있겠죠.

  • ghvstclub · 1277170 · 13시간 전 · MS 2023

    물리 치신 분이면 객관적으로도 낮은 게 맞습니다... 제가 비록 두 개나 실수로 날렸긴 하지만 두 번 풀고도 시간 남았었어요.
    고3 3월 학평도 이거보단 어려웠습니다.

  • 100% · 1304340 · 13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지금은 삭제해서 없는데.. 9평 답지 나오기 전에 제가 응시한 과목의 1컷 예상 글을 썼었어요.

    현장에서 할법한, 문항 배치와 배점에 따른 시험 운용을 생각해서 화학은 48점에 운 나쁘면 50점,
    생명은 꽉 찬 45점 아니면 46점정도일 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 과정에 저의 주관적인 난이도가 반영되었구요.

    그런데 당연히 등급대별로 상대적인 체감난이도 경향성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표본이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유형이 한정되어있는 시험이고 기출문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N제 및 실모가 넘쳐나는 입시판이라 표본은 당연히 매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자신이 속하고 싶은 표본의 발전속도보다 자신의 발전속도가 더디면
    표본이 높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등급이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도 겨우 저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그 생각들도 극히 존중합니다.

  • 동컴탈출언제 · 1271057 · 13시간 전 · MS 2023

    고대의대 어떤가요? 학교 못가보셨으려나

  • 조시 우 · 953618 · 13시간 전 · MS 2020

    여러모로 나쁘지 않아요 ㅎㅎ

  • 김여우 · 1222940 · 13시간 전 · MS 2023

    또 비꼬는 거봐 ㅋㅋ

  • 동컴탈출언제 · 1271057 · 13시간 전 · MS 2023

    허.. 할말이 없네요;
    무례하지만 이해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오해할수도 있으실듯

  • 마블 · 1148408 · 13시간 전 · MS 2022

    ㄹㅇㅋㅋ
  • 빨대ㅤ · 1196279 · 10시간 전 · MS 2022

    근데 님 학교 안다니고 한번 또하는거에요?

  • 곰돌이 괴롭히깅 · 999642 · 8시간 전 · MS 2020

    학교가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