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 : 선택과목제 불난집에부채질 : 투과목필수해제 불난집에기름부었음 : 사탐이공계제한해제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9340588
투과목은 24시즌 1년 과도기 이후 지금 빠른 유입으로 나름의 정상화빔을 맞았지만
사탐런은 몇명 유입된다고 표본이 크게 흔들리지도 않고
투과목런은 서울대를 노리는 상위권이 런을 하기에 원과목 표본에 영향을 주지 않고(줬더라도 긍정적인 방향) 줄 정도로 많이 나가지도 않음
그에 반해 사탐런은 과탐의 자신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흔히말하는 깔개라인부터 다양한 표본이 빠져나가고 그 양도 방대함 + 과탐 필수인 대학을 노리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상위에 남아야 ‘하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그리고 투과목처럼 1년만에 정상화되지도 않을게
투과목 표본은 1년만에 정상화될정도로 유입수준이높았고 인원도 몇 안되니 민감하게 바뀌었지만
사탐런은 다양한 표본이 들어가서 사탐 표본에 엄청난 변화를 주지도 않았고 과탐원과목표본만 꼴아박아버렸기때문에 오히려 과사탐 격차를 벌렸고 내년도, 내후년도 사탐런은 상당히 큰 비율로 일어나지 않을까 ..
두려울 뿐
27수능의 과탐표본은 대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