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언매는 올해도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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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엽<나올수 있다고 보고
2411 훈민정음
2506 차자표기, 호칭어지칭어
2509 중세국어 어미 암기문제
다 내신틱한 공부를 한 학생에게 유리하게 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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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그런다던데 말투때문에
화작은 제발 작수 45번같은거 3 4개쯤 넣으면 좋겠음
10초컷한 오답률 30%짜리 논리오류 변별문항
=개꿀표점자판기
제가 그런 마인드였다가 수능 날 털렸는데
사실 작수 현장에서 그거 10초컷한게 큼..
40번같은 신유형 오답근거면 저도 폭사함
호칭어 지칭어는 시간 소요 땜에 진짜 넘 빡치는 듯
중세국어 객체높임 선어말어미 그거 하나 내도 시간 겁나 오래걸릴듯
안된다...
그러면 다 풀수는 잇는데 시간이문제긴함
으어억
근데 저중에는 EBS 연계가 있나요? 제가 작년이랑 올해 언매 교재를 안봐서
훈민정음
셋다 그냥 읽고푸는거 아니었나요..
그렇긴 한데
지문형 문법을 보통 아예 쌩짜로 읽고 풀지 않는게 언매 선택자들의 목표라서...
저도 언매해서...ㅋㅋㅋㅋ
애초에 언매에서 읽고 해석해서 풀어야하게 출제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입장임
그럴거면 화작을 하지 왜 언매를...
보통 언매선택할때 강사들이 미리 공부해서 안읽고 풀도록 하라고 하지 않나요
안읽고 푸는 문제..는 약간 사설에 종종 나오는 것 같은데 지문이 대놓고 개념 써둔 형태인
저거 3개만 봐도 훈민정음은 표 해석이 중요했던 것 같고 지칭어 호칭어는 대화의 맥락을 잡는게 중요했던 것 같네요
올9 어미는 어떤부분이 암기였죠 혹시?
강의는 마지막으로 들은게 거의 10년전이라 모르겠네요 ㅋㅋㅋ
물론 지문형 외 문법문제를 풀 지식은 당연히 있어야..
호칭어 지칭어 연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