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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저것땜에 학종 조발 안나서 내가 작년 재작년보다 한달이상 기다려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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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는데? 롤링걸 10초컷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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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말출 쓰고 운동 쉬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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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신고 2
오직강해린에서 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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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논술 본 두 학교가 공통 + 확통 + 기하 + 미적 다 보길래 별 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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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첫 56 돌파한지 얼마 안 됐는데 첫 57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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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찍맞한줄 알고 좋아했었는데 오르비에 올라온 글들 지금 읽어보고 실망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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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생한 저에게 좋아요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오르에듀 유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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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누나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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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참 신기한거같음 15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네 ㄹㅇ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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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정시러입니다 고1 국어 모고는 1후정도 나오고 고2 모고는 2등급 중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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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유리한가요 미적만점받을 자신은 즉어도 없는데 기하가 그나마 낫다는 카더라가 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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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올라온거 봤는데 등급대별 교재도 추천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고1 5등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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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과평가 BB 나올거같은데 일반 전형이랑 지균중에 뭐가 더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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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라 모르겠네 병원 가까운건 좋기는한데 다들 서울에 로망이 있나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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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7
좋은 아침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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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문제나 그런데… 가채점표를 실수할수가 있을까요..? 수학 주관식 9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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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
오랜만에 들으니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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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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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수학과 0
확통도 지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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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갔음 딱 메가컷 백분위 89였는데 실채점도 89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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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이 젤 많나..? 다른거 또 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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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흐르는 1
다리를 건너 (으쌰라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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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과하게 미끄러져서 재수? 반수? 예정인 06입니다. 사탐을 사문 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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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도형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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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에피는 어케받나 궁금해용 모두말고 관리자만 볼수잇도록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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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들을까고민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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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할까? 6
사문정법으로 탐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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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금테? 7
저를 팔로워 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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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가없는느낌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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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0점 받고 당연히 2는 받을 줄 알았는데.. 물리로 한 번 더 시험 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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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배울까 0
갑자기 섹시해보이는데 요리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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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슨 이차함수 계산하다보니 나왔는데 접할때 였던 거 같으니 변곡점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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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 정돈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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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공짜로 받은 기계 잇어서 만들어 먹음 안에는 초콜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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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3
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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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봐라, 답답” 日언론, 尹과 비교하며 총리 맹비난…논란된 장면 6
이제 막 취임 한달을 넘긴 ‘초보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첫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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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 입장에선 좋지만 연논하나 때문에 가정에서 학원비에 쏟은 돈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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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학사 가격 추후에 변동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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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속 돌려보신분들 sky~서성한 라인 어떤거 같나요?? 업데이트 하고나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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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끝까지 꽉꽉채워푸느라 가채도 못 쓰고 그랬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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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같은 걸 안 쓰거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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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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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볼만한 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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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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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지망이었고 5지망은 성대 사회과학입니다 (면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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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금테는 쉽지않구나 16
근데 뻘글말고 쓸개옶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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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깔개해주면 고마워해야지
내년에도 수능쳐주길 제발
님 깔아줄려는거잖요 왜케 까칠해
선배들의 깊은 뜻을 알아보지 못했군요
나도 우리반애들 유튜브 볼때 감사함을 느껴 너도 보고배워라
마인드셋 장착완료
n수라 살았다
거울에 비친 와타시 ㅇㄷ?
아
깔개에 고마운 줄 알아야지 에잉
내년에도 이래주면 도게자 ㄱㄴ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님은 중학생...
뜨끔
센츄는 놀아도 ㅇㅈ
지금은 그저 JOAT...
헉 말넘심
솔직히 한심...
이미 다해서 노는걸지도ㅋㅋ
선배 무시 goat ㅋㅋ
현역도 아니고 당장 수능 보는것도 아니니까 안정되게 공부할 수 있는거
고3 되어보시면 불안해서 공부 안잡힐때도 있음...그런적 없으면 님이 고트인듯
최상위권 선배들은 물론 최저맞추려고 열심히 하고 있을테고, 정시 준비하는 등의 여러 케이스에 해당하는 선배들도 불안해서 공부가 안잡힐 수도 있죠. 그 사실은 인정합니다만 그냥 공부 분위기 자체가 놀자판이고 하루이틀 노는걸 본게 아니라서 이런 말 하는겁니다. 저런 한심한 꼴 보고선 저한테도 그 프레임 씌워서 잔소리할 교사들 생각하니 답답해서 욕도 좀 해봤습니다.
수시일수도있잖아
최저도 없는 곳 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ㅈㅅㅎㄴㄷ
미안해 10분 폰 봤어...
생각보다 따듯하시네요..
본글에서 좀 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쌤 눈치보면서 쇼츠보는 고3들이 태반이라 한심해서 그랬습니다...
그런 사례들 보면서 저도 똑같이 생각할 교사들을 생각하니 감정이 격해졌나보네요
근데 틀린말은 아님 일반고인데 안하는애들 뒤지게 많음
미안하다 근데 공부가 하기 싫은걸 어떡하냐
그래도 찐막인데 좀만 힘내보셔요 홧팅
놀랍게도 그런 사람들이 평균
오르비하면서 눈이 높아지긴 했나봐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