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갑니다. 비웃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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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84 71 50 45
남은기간 하루 1점씩 올려서 무조건 서울대 갑니다.
아무도 가능하다고 생각 안하고 절 비웃으실거 압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 저만 저를 믿어도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40일 누구보다 열심히 할겁니다. 저는 무조건 서울대 25학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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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만오천원의 행복 문제 해설 둘다 ㅆㅆㅆ상타취
저랑 같이 가요
내년에 꼭 서울대에서 뵙시다
감사합니다 꼭 가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무조건 합격해보겠습니다.
아무도 안 비웃어요 팟팅
감사합니다.
제2외국어 신청하심??
네 신청했습니다.
니가 제일 나빠
혹시 왜그런건지 설명 가능??..
저도 설명좀
와드
나도 설명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3312가 아니라 21335였으면 확률이 훨씬 높았을텐데. 그래도 40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니 응원함.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한테 지금시점에 1%와50%는 같습니다. 0%가 아닐거라고 믿고,0%가 아닌 이상 제가 해낼 자신 있습니다.
이거좀 멋있네요
개멋지다
네 서울대에서 뵙죠!
ㅆㄱㄴ
ㅎㅇㅌ
가보자고
열정을 가진 사람을 비웃는게 잘못된 거죠 내년에 같이 서울대에서 뵙죠
스스로만 자기자신을 비웃지 않으면 됩니다
오르비레전드를써봅시다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ㄹㅇ 하루에 1점씩 올리면 되긴하네요 ㅋㅋㅋㅋ ㄱ ㄱ
같이 가시죠
응원해요
ㄱㄱ합시다
다들 응원함. 지켜볼테니 수능까지 공부일지 올리셈
ㄱㄱ
내년에 후배로 만나뵙겟슴다 화이팅 !
그냥 열정적인 마음이 부러울 뿐이네요
안될 거 뭐있노…
화이팅입니다.
와라
" 피의 공부 머신 출격 "
불굴의 의지 "ON"
예아
ㅋㄱㅋㅎㅋㄱㅋㅎㅋㄱㅋㅎㅋㄱ
응원하는 니들 다 한통속이냐 쵹쵹
연고대는 쌉가능인데 서울대는 힘들듯
저 성적대에서 보면 그게 그거임ㅋㅋㅋ
저성적대에서 건동홍 가도 대성공인데 ㅋㅋ
치한은 쌉가능인데 의대는 힘들듯
꼭 결과가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본인만의 자발적인 의지로 남은 기간 이렇게 치열하게 달린다면 분명 어떤것의 값진 경험이 될거라 생각해요 글쓴이님의 성장에 대해 응원할게요
저 수능수헉 3등급이 목표인데 공부 어떻게하셨는지 여쭈어볼 수 있을까요
아니 이거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여쭙는겁니다; 좋아요가 5개나 박혀서 좀 당황스럽네요. 평가원 백분위 85면 학평에선 높2뜨는 성적이라 그렇습니다. 절대 비꼬는 게 아녜요.
내년에 봅시다~~!!
오 뭔가 하루에 1점 올린다니까 그럴듯하다
ㅋㅋㅋ
넌 가라
꼭 가셔서 전설이 되십시오!
ㅎㅇㅌ
네, 앞으로 406일 남았네요. 열심히 달려봐요
오늘도 사탄 실직
너어는,,,
게이야
성공을 빕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수능이후 잠사타지말고 성적 인증 ㄱㄱ
ㅎㅇㅌ
할 수있어요
저랑 서울대 같이 갑시다 응원해요!
나는 진짜 된다고 믿음 ㄱㄱ
이런 글은 늘 있더라
그리곤 늘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지
ㅋㅋㅋㅋㅋ
화이팅하세요 !! 저도 풀어진거 잡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
저랑 같이 갑시다!!!
솔직히 sky급으로 드라마틱하게 올리는건 모르겠는데 지금 마음가짐대로 40일동안 달리면
9모보다 확실히 많이 오를거임
마지막 한달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는 저기서 국어만 1이고 나머지가 다 4등급이 더 가능성있음...
화이팅
국어만 진짜 어떻게 아다리로 다맞고 수학 열심히 하시면 가능합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들고 풀리기 마련일 때 가장 열심히한 사람이 되어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응원해요 같이열심히해용!!
난 갈건데 심심하면 님도 오셈
서울대를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악으로
불가능은 없습니다 불꽃불가능입니다 화이팅
"바하마에서 봐" - 화지
만약 가면 수능판 올타임 고트
서울대만 보는거면 영어 아예버리고 수학 존나 파는게 좋을듯?
가면 불알자른다
합격하시면 학식 사드릴게요 케케
안전자산
후회없이 달려봅시다. 같이 서울대 가죠
가능한데?
서울대 가는 거 쉬운데 뭔소리어
사탐 개잘하네 부럽다
진지하게 문과면 가능함 ㄱㄱ
여기 대부분 응원하는데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
뭐 어차피 이번 수능치는 건데 굳이 안 된다고 할 필요는 없으니까..
입학 미리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멋지네요 만일 못간다하더라도 꿈이 클수록 깨진 조각도 크니까 좋은곳 갈수 있을거같다고 생각해요 같이 힘내봅시다~
합격여부는 원서를 어떻게 쓰냐의 문제도 있지만, 성적을 뒤집는건 가능하니까 수능까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9평때주무셨음?
9평때 공부 시작하고 수능 전까지 복습 완료한 반수생 아님?
현역 성적이고 재수는 안했습니다.
정직하게 전력을 다해서 풀었습니다.
ㅎㅇㅌ입니다!
나 고3 때 보는 것 같네
된다/안된다
그대에게 서울대 합격은 50% 확률입니다.. 화이팅
홧팅입니다!
알고보니 수시최저러 아님? 암튼 응원할께요!
수시는 아닌듯함
아직 시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현실적이든 아니든 좌절해있는 것보다는 나은 마인드셋인 거 같아요 ㅎㅇㅌ
이뤄지든 안이뤄지든 모두가 안된다고 하는 꿈을 꾸는 패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