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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둘다 기출 한번씩 보고 개념강의도 한번씩 봤습니다. 9모 기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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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산실수 정말 많이하거든요..? 근데 행렬은 ㄹㅇ 계산빼면 남는게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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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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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프다 3
미기확을 다 하라고? 미적이랑 확통을 건드릴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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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셍특 7
찬바람만 불면 수능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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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수학 92 2등급정도 뜨고 수1 뉴런 수분감 끝냈고 지금 수2 뉴런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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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5/2 라고 계산해서 30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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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0
내놔 당장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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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사야하려나 지금 이감 파이널 푸는중인데 추천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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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목 자체가 과탐처럼 문제를 낼수있는 구조가 아님 2. 근본적인 공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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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들이 무섭다 기하 할 때는 별로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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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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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끼다 라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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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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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0
N수생이 싫은게 마따... 당장 생각나는 지문만 해도 2011 베이즈주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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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물어봤는데 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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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4회 미적분 - 92점 브릿지 생1 8회 - 47점 2110 물2 - 47점 성대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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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반사율이 낮다 vs 높다 정답은 5분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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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으로 가도 미련 없긴 한데 기하가 너무 재밌어서,, 근데 수논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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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이 많이 나아져서 정상인처럼 행동하고 생활된다면 의사 될 수 있을까요? 5
조현병이 완치는 안되는 병이라 조현병이 나아져도 조현병을 가지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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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화작 확통 영어 사탐 사탐 기준으로 백분위 92 92 2 50점 50점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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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을까요 고2입니다 언매 공부 한번도 안해봤는데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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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92점이지만 강k 더프같은 미친놈들보다가 이거 푸니깐 정신이 정화되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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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갈거아니면 인서울만 하면 괜찮은듯 오히려 마음편하게 쳐야 제실력대로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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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3
짜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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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3 빼고 풀긴 했는데 답안 쓰면서 이걸 뭐라 서술해야하지 하고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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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그읽그풀하던 거랑 다르게 어딜 중점적으로 읽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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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바보 됐어 갈 길을 잃은채 갈 곳을 잃은채 나만 바보 됐어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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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나 삼수생인데 내가 제2 외국어 신청 안 했단 걸 지금 알아버림 많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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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가 걷기 시작했다 국영 버리고 수학물리몰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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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지원 받아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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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분명 가입일은 23년 11월 23일인가 그럴테고, 이게 첫 계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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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정신차리고 탈르비하고 잠잠히 혼자서 공부하다가 도저히 혼자선 어려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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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5
연대보내주세요열심히할게요애교심갖고누구보다행복해질게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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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 수2 시발점 워크북 수1 수2 쎈 수1 수2 자이스토리 수1 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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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가야될듯; 본인 포함 주변 친구들 대부분 평범한 생지러 현역이었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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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81 2컷70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아니면 고쳐주셈 그럼 이게 수능표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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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기하 할 거라 미확 개념은 당연히 할 거고 미확 문풀연습까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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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추론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는데 과연 수능에서는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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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치과병원은 오지마세요 학생들을 노예로 굴리는 곳입니다 그런곳에 간다는것은 인권에 어긋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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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와도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잡을 수가 없어 (너무 당연한 세상의 이치)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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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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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가 어느정도 난이도인가요 아 왜이렇게 이해가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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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29 0
6모9모 27까지는 맞춰야하는데 기출한번풀고 뉴런을 들을까요 기출풀고 n제를 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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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핑크머리 동하쌤 앗답 사라졌었네... 어디 가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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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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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근이 너무 아픔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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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1) 고등법원에서는 전공의,의과대교수의 원고적격을 부정했으나, 의대생들의...
내일 점메추
쌈뽕하게 짬뽕
아 맵찔인데 너무하시네 살려줘요
아 맵찔이셔? 그러면… 음… 어디보자… 짜장면이라는 아주 기가막힌 대체품이 있는 걸? 헤헤
잘자 자기
아아아 웨… 너무해!
몇학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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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쪽으로 가고싶으심?
어디쪽으로 간다뇨? 뭘? 저는 AI / Vision..
대학원은 어디로 가시게요?
가장 좋다면 설카포고 가능하다면 해외 쪽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ICPC 나가신적 있으신가욥
아니오. ICPC는 뭐 심심풀이 땅콩같은 거라 공부하다가 지칠 때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알고리즘 풀이가 당장 크게 와닿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CV쪽에 관심 있으신건가요?
오호 그렇죠 CV 쪽에 관심이 있는데 결국 AI라는 기반 위에서 동작하는 거라 생각해서
우선은 AI 쪽 공부나 연구이력을 쌓아야 할 듯 싶습니다. 뭐 교수들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고 노가다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화이팅 입니당!!!
굿밤핑
ICPC 대표로 나가는 애들 PS 괴물이에요
실력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대를 간다면 컴공을 가고 싶은데 컴퓨터를 1도 모른다면 가면 안되겠죠... 재능충 친구들이 정말 많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그냥 가고 무난하게 졸업함
오호... 이게 참 돈벌이 할만한 요소는 정말 많을거같은데 가서 코딩학원 열시미 다녀야겠네요
덧) 근데 단순히 돈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컴퓨터를 1도 몰라도 갈 수 있어. 재능충이 있기야 있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긴 해요 저도.
저도 사실 재능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늘 새로운 걸 배울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근데 재밌으면 된 거지! 남들에 비해 잘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감동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거지.
회사 취업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만 만질수 있으면 시도해볼법한 아이디어가 몇개가 있어서... 뭐 사실 코딩학원 다니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공이라는게 참 끌리네요 ㅎㅎ
화이팅 해. 그리고 단 한번에 컴파일 될 필요 없어. 뭐가 됐든 코딩 과정에서 부끄러운 오차만 없으면 되는 거니까… 뭔말알? :)
수능 잘 보고 싶은데 문제가 안 풀리네요
하하 카페에서 소리지를수도 없고 제 자신이 답답해요
원래 그런거지 뭐 잘 될 거야
기죽지마 :)
요즘은 뭐하세요
수학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서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전공 서적 쭉 정독하고 있어요. 군에 있다 보니 플젝같은 작업은 못하고 있습니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요
관측할 수 없으므로 크기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