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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 끝나고 사문 가채점 개 많이 틀려서 백분위 84 뜸 > 실채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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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쌤 강기원쌤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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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사탐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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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은 학습자료로 식별하기 (사물사진+사물이름)이 적힌 카드를 만듬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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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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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랑 수능 백분위 확통 사탐으로 보통 얼마정도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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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서 유튜브 3
독재에서 하루종일 유튜브보는 친구들 들켜서 퇴소 당한다는데 이 시기에 딴짓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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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약간 지엽적인걸 물어보는느낌이라고하면 평가원은 좀더 본질적인걸 물어보는느낌임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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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현강에서 필수구매 회차라 오늘 풀었는데 역대급으로 성적 박았는데..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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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0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머리가 돌아가지 않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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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6 1
87점 독서 4틀(화학에서 3문제 날라감 ㅠㅠ) 언매 1틀(보조사 ㅅㅂ) 이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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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돈 받고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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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티어 : 수능과 가장 비슷, 실전연습에 가장 적합 -- 시대인재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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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수가 잘되게 설계된거임? 틀린것중 3개가 객관식인데 ㅋㅋ.. 너무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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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맞는지 모르겠음 문제 꼼꼼히 보다보면 4페이지까지 갔을때 거의 딱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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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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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논술 최저 못 맞추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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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 기념 질받 9
개피곤해요 으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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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저능아 3
노베가 공부해서 2주만에 5등급 못만들면 저능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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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연기신청도 귀찮게 처리했는데 수능치고 술먹지말고 담날 바로하루는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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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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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 2
본인 학교와서 지금까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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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표점 어느정도 상쇄시키려고 그런건가.. 갑자기 불현듯 생각이 듬 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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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는 작년 모평 투과목급에 1컷 35~37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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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신격화가 되는게 대부분인듯 현강은 나중가면 잘 맞는 애들만 남아서 평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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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학교는 안주지 쌤들이 정시에 관심없으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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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강k 어렵다고 하길래 풀기 싫었는데 실모 추천해달라니 강k랑 서바를 추천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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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셍이 이렇게 좃박아버린건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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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해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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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은 학습자료로 사물식별하기 진화알고리즘을 쓰는데 최대한 적은 세대 안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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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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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 5 워떠요 1
15회분이나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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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45m 문학 23m 화작 9m 98점 고전시가 1틀 독서 항상 그랬듯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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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선지 찍고 틀렸는데 왜 틀린 건가요...? 확정적으로 유효 << 취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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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블랭크 뜨진 않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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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2등급인데 12월부터 스탠다드 미적 들을려하는데 소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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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꾸 절음 특히 36번 자료내용일치 3분안으로 걸리긴하는데 자꾸 찜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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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남은 기간 강E분 연계 독서 문학 마무리하고 실모 벅벅 기출 3개년+21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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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밥 과목이라고 생각하던 과목에 비상벨 울리는 분들이 계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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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제외 70후~80초 정도 나오는 실력이고 수능 때 안정2가 목표인데 남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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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턱없이 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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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이 강사만 들으라거나 이건 꼭 지키라거나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는 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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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가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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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모의고사 자료 공유] 24년 시행 10월 학평 고1, 고2, 고3 문학 분석, 변형문제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4년 시행 10월 학평 고1, 고2, 고3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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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술 -3 사회 -3 (왜?) 문학 고전시가 -2 언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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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맥한거 5
이 곡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한손가락으로 1분에 520번을 누르는 속도로 ...8번 누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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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기 싫은데 똥테가 너무 못생겨서 어쩔 수 없음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