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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닉은 9
ㅈ병신같은 소리나 계속 씨부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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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타서 24수능 미적 백분위 93을 받았었습니다. 25년 10월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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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4235 평백 69.5 재수 13113 평백 89 삼수 12112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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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꿀을 한 번 빨았으니 빨리 빤 내가 승리자라고 생각함 얼리버드는 승리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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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4
묵고 독서실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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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그 기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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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심장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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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 강의 1
지금 예비고3이고 고2 모고 88~92인데 김범준 강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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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학습 외 인터넷 제한한다는데 열품타도 학습앱으로 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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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2 문열고 들어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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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5~6정도 꿈도꾸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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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고대보내쥬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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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물로켓드립만 나오니까 좀 긁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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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외운 다음에 시험지랑 omr 다 걷어간 후 쉬는시간에 수험표에 써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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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들끼리 술마시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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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애들은 내가 무슨말 하는지 다 알아듣고 조용히 지 혼자 가서 꿀빤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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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수의 / 생공 2순위 : 어문 / 정외 3순위 : 경영 4순위 : 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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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학 갈지는 확정을 한 상태인데, 담주에 있는 입학 설명회를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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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 시간여행 온 건지 심각하게 의문이 든다 취집거리는 애들 압수수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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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표지가 없네 내용물은 지인선 n제 외 오르비 배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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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배피고 공부안한다고 일찐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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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바퀴가 과거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이유가 뭐냐면... 바로 육식 바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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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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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간통죄도 없어졌고 여자가 바람피다 걸려서 유책자유 인정되도 이혼할땐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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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식물대통령에다가 대통령 끝나면 심판 받을텐데. 그냥 임기 채우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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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젤 이쁜애가 일찐먹더라 보통 힘쌘애가 먹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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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황들 근황 18
로씨행 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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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 메디컬 과기대 4칸 정석민 헬스터디 한양 노예비 경희 뉴런 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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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대림동 차이나타운에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과잠 서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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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4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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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알아주나요? 취업할 때 국숭세단보다 좋게 봐주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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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6 97 1 96 83 어디 ㄱ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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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내 얘기가 아닌 것 같고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시립대생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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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드립 남르비든 여르비든 모두에게 부담없이 던질 수 있음 이상하거나 선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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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상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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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 여자애들에게 절대 어른들이 알려주지 않는 사실 2
취집이 진짜 지역인재 수시보다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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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면서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본적이 없음.. 12
거울볼때마다 자.살충동 몰려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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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vs 경제 2
일반사회랑 잘맞고 윤리 지리 극혐함(특히 생윤 구라안치고 정법보다 더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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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맘마미아 맘마미아 맘마미아 렛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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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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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해력이 되어야 함 요즘 도표로 변별하는 추세가 아니라서 개념형 문제들을 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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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번씩 투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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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부지런히 보고 괜찮은 남자 있으면 빨리 시집가라 20대 초반 여자의대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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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기상해서 아무것도 못먹음뇨... 부산 왤케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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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서울이라 차피 기숙사 들어가야해서 거리는 별 상관없고.. 원광한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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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도 없는거 붙들고 있어봤자 뭐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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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는데 광고가 뜨네요 은퇴하신줄 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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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vs상명대 2
거주지는 서울이구 둘다 공대 계열 학과 지원 가능한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취업,...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