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판은 정말 일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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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잘 나오든 안나오든
올해 끝내실 분들은 근처에서 서성이지 마시고
확실하게 매듭짓고 떠나시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수능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큰 분들이 많더라고요
대략 80년 후면 우리 모두 눈을 감을텐데
내년부턴 남은 삶을 좀 만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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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좀 누가 알려주십쇼....제발ㄹ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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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체육교사 희망하다가 떨어지고 진로 틀었습니다.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 학종...
안된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