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오티가서

안냥 8

자야겟다 잘자아 다들 

어릴때 ㅇㅈ 10

좀 많이 젊을 때긴함 

다들 수학여행때 어디가심? 9

고등학교때 좋은기억이 많이없는데 수학여행때는 행복했음진짜 

흐음 10

과성비 9.5대0.5라서 여학우 있다는 전설만 들었음 전과할까 

와 레전드 8

오르비에서 꽤나 자주 보였던 고닉이 내 실친이라니 세상 진짜 좁다 님들도 이런 경험 있음? 

동대 탈출을 결심한 원인 10

정시 1등으로 들어가도 장학금 안줌 불교학부는 상위 50퍼까지 줬던 것 같은데 다른... 

(ㅍㅇ) ㅅ경험 있는 분들한테 궁금한 게 있는데요 6

본판 들어가기 전에 입으로 하는 거 안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상대가 거부감 있어서... 

ㅇㅈ 10

강민철과 나는 하나가 된다 

절대로 이번 수능 영어 듣기에 나오면 안되는 단어 8

Apartment 

요즘 옛날 보카로 노래 듣는데 6

letter song 그당행 누덕누덕 심해소녀 첫사랑이 끝날때 내일 또 보자... 

내 얼굴이 딱히 잘생기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6

좋아요는 왜 누르는 거지...? ㅇㅈ하면 좋아요 누르는 건가 

과제가 아직 절반 남았는데 6

이거 버근가... 

인증글만 쓰려고 들어오는 건 뭐지 8

평소에는 접속 안 하다가 ㄱㅁ 듣고 자존감 채우기용으로 오는건가 

근데 좀 불합리한건 7

왜 남자도 여자도 다 여자 좋아하는거야 나도 좋아해줘ㅠㅠㅠ 

근데 01년생 태그는 왜 아직도 있음뇨 9

없는줄알고 이때까지 안썼는데 지금알았네 이제 써야겠다.. 

ㅇㅈ 9

그런건없다 

님들 속보 속보 7

연세대 나폴리탄 맛피자 밤 티라미수 크림 연세빵 나온대요 바밤바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산염기평형 넘으니까 10

이제 엔탈피가 붙잡네... 뭔가 통합전기출들은 뭘 물어보는건지도 모르겠는 느낌...... 

인생 너무 불안해서 한강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8

제목은 진짜입니다.. 예 뭐 생명의 전화 걸어서 난리나긴 했는데.. 강k,더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