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국감서 자기 얘기만…50억 받고 힘들다니" 저격한 틴탑 전 멤버
2024-10-25 21:26:03 원문 2024-10-25 14:42 조회수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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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그룹 틴탑 출신 유튜버 캡(본명 방민수)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뉴진스' 하니를 저격했다.
캡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뉴진스 하니의 국감은 문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뉴진스 하니 국감을 봤는데 너무 자기 이야기밖에 없다. 뉴진스 정도면 다른 계급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이야기만 계속하더라"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공감해 주겠냐"고 지적했다.
캡은 엔터테인먼트 간 분쟁으로 발생한 이번 사건을 노동 문제로 접근하려면 하니가 본인 얘기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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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유튜브 난리 나겠구만...
주장 자체는 뭔 말인진 알겠는데 화자가 누구인지도 되게 중요한 거구나.. 확실히 달리 읽힘 ㅋㅋ
뉴진스 여러모로 안타깝네..옹호해주는 사람도 많긴한데 불특정다수한테 욕도 존나 많이 먹고있고 나같으면 멘탈 못버틸듯
민희진 욕심땜에 상황이 악화되는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