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가 잘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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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남자가 자는 중 행동이 걱정된다며 아내와 함께 병원에 왔다. 일주일에 수 번씩 취침 후 1시간 반 정도 되면 큰 소리를 지르거나 벌떡 일어나 무언가와 싸우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한다. 아내가 제지하자 정신을 차리고 '꿈을 꾸었다'고 말하며, 다시 잠에 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는 꿈 속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기억한다. 낮 동안 행동의 이상은 전혀 없다. 신체적으로 몸이 굳어 동작이 늦어졌다고 하며, 최근 건망증이 생겼다고 자각하고 있다. 키 168 cm, 몸무게 60 kg이다. 사지에 근육 강직이 있다.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상 21/30점을 기록했다. 혈액검사, 뇌파 및 머리 자기공명영상에서 이상은 없었다. 진단은? (JM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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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4
믿찍4(아님)
오 맞았당
뇽
와전혀모르겠네
야경증이 NREM인가? 렘수면관련으로 찍어야지
냅두면 파킨슨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네요
진짜하나도기억이안나요선생님
괜찮아요저도몰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