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96601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그 틀딱이 나랑 나이가 같은 것 같든데 하아.. 초록색뱃지를 달기 전에 생각을 해보자
-
고2에 저런 사고 나서 평생 야구 못한다는게 존나 암울할거임 나도 허리 다쳐서 야구...
-
서강대가 1퍼센트 안쪽에서 끊기고 고경은 근 10년간 최고치 경신 원서접수 2시간...
-
요즘 자꾸 작곡 영화감독 미술 이런게 땡기는
-
작년에 충분히 수학 잘했는데도 샤인미n제 하이엔드에서는 무참히 썰렸던 기억이 있는데...
-
수능도 안보는데 39000원 내기가 싫어서 중고로 구해서 봐야지,,,
-
올해 읽은 글: 6평+사피엔스 2/3 분량 ㅋㅋㅋ
-
파이널 김종익 모의고사 6회 15번 해설에는 싱어는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을...
-
어떻게 무정에서 영채하고 선형을 동시에 홀리겠냐
-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독서 연계 공부는 뭘까요 0
Ebs 수특만 1/3정도 풀긴했는데 한달전이라 잘 기억안남 어케해야됨요
-
천재 친구 썰 0
연대 붙고 일본 도쿄공업대 진학한 과학고 동기 도쿄공업대가 일본의 카이스트임 랩실...
-
항상먹고나서후회하는것 맨날 똑같어
-
전형태 언매 파이널 2,3회 2506 비문학 두 지문 진득하게 분석 문학은 이틀동안...
-
이게 올해 연계라서 지금 체감이 잘 안되나. 나는 둘다 비연계로 본 입장이라
-
자취생 집밥 10
구운 참치 주먹밥..맛있음표고버섯 볶음밥…고기파인데 고기가없어도 마싯음대충...
-
ㅇㅇ
-
현역이고 9모92,10모80입미다
-
애기야ㅇㄷ갓어 3
친추안왓어
-
처음인 것 같은데 진짜 이제야 3-4등급이 어떤마음인지 알겠음 내 탐구가 3-4등급이거든
-
ㅡㅡ
-
고전소설 : 유씨삼대록 고전시가 : 관동별곡 현대소설 : ^비연계^ 현대시 :...
-
고비다고비야 8
등이 두드러기에 잠식당하는중 이거 설마 위험한건가
-
다들 잘.자 ㅎ.ㅎ 자라고
-
안햇는데…지금이라도 해야할까용 대충 수특 레벨3랑 수완 실모만 풀면 되려나
-
빤히 쳐다본다는거 ㄹㅇ임?
-
선생님들 특징좀 알려주십쇼!
-
내 진로가 뭐였더라… 13
곤충박사->사회복지사->개발자->반도체 계열 연구원->물리학 계열 연구원 or...
-
꽤나 공들여서 만들었음 오르비언 전원 입주 가능할 듯
-
커여워
-
설의 특 6
훈훈한 애는 꽤 많음 귀여운 애들은 많은데 예쁘다 하는 애들은 적고 다들 기본적으로...
-
잠이 안온당 3
질받을 해볼까 할사람이 있을까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연애라는게 너무 시간이 아까운 것 같음 12
나는 감정소모도 많이 하고 연애하면 돈도 많이 쓰고.. 연애를 한다면 주에...
-
얘드라다들머하니 21
머해ㅔ
-
선 연락 절대 안하고 먼저 놀자고는 커녕 밥먹자고도 절대 먼저 말 못하고 놀자고...
-
12시 반에 시작해서 1회독 마쳤는데 웬만한 건 다 알겠음 전공이랑 갭이 너무너무 큰 것 같아..
-
이야 조땟네
-
제발요 ㅠ 참고로 허수라서 난이도 적당한걸로....(브레턴우즈나 헤겔같은거 제외...)
-
진짜 잘래 12
내일은 진챠 5시에 인난다
-
맞짱깔새끼구함 7
나오셈
-
하루에 day 2개씩 해야도ㅔ네
-
얼마전에 편입학원가서 상담받고 11,12월 단과로 73만원 결제했었는데…그때는 무슨...
-
아파트 단지... 최근에 많이 짓는 ㄴ자 탑상판상 복합형 구조 다른 아파트 입구...
-
흠.... 작수보단 열심히하긴했는데 좀 불안하다 ㅋㅋㅌ 작수도 삼이긴했는데 올해는...
-
하루에 순수 오락만 8시간 하는 듯
-
중고딩때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도 영어도 수학도 아닌 듯 24
'진로' <- 이 시간에 진지하게 고민 안하고 놀기만 했으면 안됐음;;
-
걍 바리톤은 답이 없음
V
V
저도 이 승부?의 끝이 궁금함
공무원이랑 대기업직장인이 편하게 산다고 ㅋㅋ
이딴글 왜 쓰나요
님몇살임? ㄹㅇ걍궁금함
시발 니들 힘든거 알겠는데 역지사지가 안되네
이거 글 다른데 퍼가면 대놓고 조리돌림당하겠다 수고요
쎈쎄...
와 칸타타형 이모티콘말고는 댓글막히신줄ㅋㅋ
아이유 파이팅
이런거 혼자 생각하라고 틀딱 노인네새끼야 ㅋㅋㅋㅋ
다들 힘들게 사는데 뭐라는지ㅋㅋ
진짜 웃긴게 글 요약하면 그냥 '나는 힘들고 너는 편하다'임ㅋㅋ 아니 솔직히 그래도 꼴에 의대갔으면 본인이 어떤 소신으로 어떻게 살아갈 건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지 않음? 그런 과정이 한 번이라도 있으면 남의 삶에 대해서 절대 함부로 못 말할텐데? 하루하루 열심히, 힘들어도 꾸준히 살아가는 사람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저런 헛소리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의뱃분들 반응 개웃기네
그러고 의주빈 박제 되고 욕뒤지게먹겠네
역시 의룡인 ㅋㅋ 이러면서
뭔가 또 새로운 질서가 나오긴 하겠지.
다 힘들어요 씨발
뭐 그쪽들만 억울한 피해자인것마냥 써놨네
하나둘씩 기어 나오는군
아니 행님 이건 좀..
걍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 금수저 빼곤 다 힘든데..
이거진짜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안힘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너무 웃겨서 아 잠깐 있어봐 좀 웃고 얘기하자
이글 메인좀 보내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진짜 이런 글 악의적으로 캡처해서 의대생들이 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프레임 씌우기 딱 좋겠다 ㅋㅋ 제발 키보드에서 손 떼세요
거의 정부에서 심은 첩자누
” 내 삶에 방식이 틀렸다 “
>>> 의사들 대부분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이나 비의대생이나 다들 힘든거에 자부심 줫나있네ㅋㅋ
'아 나는 이렇게 힘든데 쟤는 안힘드네' 허구한날 이딴생각하면 불행해서 어케삼??
때려치고 그거 하셈... 뭐지..?
편하게 사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다들ㅋㅋ 행복하고 ㅋㅋ 편하게 ㅋㅋㅋㅋ
상황이 그런건 알겠는데… 왜 자기 빼고 다 편히 산다는 생각으로 말하시는 건지 ..?
님만 죽어라 사나봐요 다른 사람들은 뭐 수능 다가와도 가만히 있는건가
다른곳으로도 퍼질 글이라 인사하러 왔습니다
카리나 보고 가세요
나도 남돌 뿌려야겠다
오신김에 투어스 신유도 보고 가시면 좋겠네여
굿
제기랄 또 의뱃이야
캬 ㄷㄷ
욕 먹을게 뻔한 생각은 인터넷에 쓰지 않는 게 좋아보여요
가만히…제발가만히..
대기업은 몰라 공무원은 개처망한지 오래인데
행시 합격하고도 15년차에 원징 1억 겨우 찍는건 알고 하는 소리죠?
ㅋㅋㅋ
아니 님생각을 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 거처럼 써놔요
일반화 좀 하지마세요
공무원 왜 안하시나요?(진짜 모름)
내 주변 의대 애들도 그렇고 얘넨 자의식이 초비대네
님 말이 맞더라도 생각 좀 하고 쓰십쇼 대나무숲이 아녜요 여긴
의평 ㅋㅋ
진짜 정신연령 궁금함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