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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영구평화론에서 폭력적인 내정 간섭은 안된다라고 했는데 폭력적이 아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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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O???
아아 이것은 사수생의 관록ㅡ이라는 것이다
작년에 쌓고 올해 터뜨린거네
그런듯
님 국어 폼 회복한 것도 그렇고 올해 성불할거 같음
근데 국어 상방이 워낙 낮았어서 더올려야 목표달성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