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벽느꼈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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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 현역이한테 이문제는 그냥 재앙이였어요..
지금보면 별거아닌데 그때 충격이 너무 커서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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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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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난하게 빡빡하네 1컷 45? 이러면 48 50 박혀있고, 와 진짜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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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재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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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는데 화작도 생각보다 시간 걸리고 블록체인 <-- 이거 지문 은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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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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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강의에서 오개념이 안 나오길 기도해야겠다." (서울=뉴스1)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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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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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분증만 들고 가도 되나요? 시간도 2시부터 가능한 거로 알고...
이거 언제껀가요?
23학년도 수능이에여
기억력이 안좋아서 얼마전에 23년도 풀었는데도
또 까먹었네...
231112
이거 엄밀히 저도 못풀었어요 당황 한번하고 무지성 그래프그림
저는 절댓값 양쪽에 씌워져있는걸 저때 첨봐서 허둥지둥대다가 결국 못풀었죠 ㅋㅋㅠ
원래 현장에서 저런 거 나오면 엄청 어렵게 느껴지나ㅛ?
제가 저때는 수학을 워낙 못했어서.. 지금보면 또 모르겠네요 그래도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 아닐까요?
케이스 분리 문제는 항상 수능날 체감 난도 높아지죠 시간 부족 걱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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