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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걍 내내 조용했어서 잘 모름요..
sky경제학과 드가자~~~
누백 자연계 기준 표인데 그럼 자연계 6퍼면 인문계로 0.76인건가요?? 오..
누백은 말 그대로 누적 백분위라 그 학과를 자연계로 가기 쉬울수록 인문계로 가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뜻하기때문에 단순 비례하는 것이 아니긴 합니다 서강대식 누백은 더더욱..
서강대식 누백은 뻥튀기가 되니까 언급해주셔야할듯?? 그냥누백이라고하면 줄세운걸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니까 ㅇㅇ
그래도 어느정도 대응은 되지 않나요? 간단하게 예를들어 인문계 1퍼 -> 자연계 6퍼 / 인문계 2퍼-> 자연계 4퍼 이렇게는 안되는거니까요
가능합니다 그런 대학이 그 라인에는 없다만 올해 문과 가산점 생긴 경희대 경영의 문과 누백은 2.94%로 작년 2.48%에 비해 하락했지만 이과식으로는 8.86%로 작년 9.89%에 비해 상승했습니다
신기하군요 ㄷㄷ 라인별로 또 따질게 많아지겠네요
달라요 현재 24 체제까지는 반영비가 문과 교차가 불리할수록 이과식으로는 더 높게 뜹니다.
직관적으로 보면 교차 유리한 A교와 그렇지 않은 B교에서 1% 를 만들려면 B교 들어갈때 점수를 더 들고와야 하는.. 그런게 있죠
현재 GS누백은 이과는 미기과, 문과는 그 여집합을 전체 분모로 하는데 경우에 따라 문과로 찍을 때
. 이과로 찍을 때 학교별로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집니다.
93 96 2 97 97 이면 어디가나요? 확통사탐
고대 비상경
정외 심리 사회 미디어도 되나요? ㅠㅠ
될거같은데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른 사항이라.. 예를 들어 작년 확통사탐 고경 입구컷이 재작년에는 널널히 붙었다거나
작년엔 근데 왜 그랬던건가요? 물수능도 아니엿잖아요
확통 미적 표점차가 공정한 것과는 별개로 천장이 위로 뚫린게 11점 차이인 것은 영향이 있죠
ㅈ같은변표
걍 작년 사탐이 일반사회 빼고 다 물이라서 표준변표가 후려치기 당한게 큼 9과목 평균 내서 내는 거라
과탐은 투과목 표점이 워낙 든든했어서 높게 나온거고
정책적으로 교차를 하도 막으려고 하는데 효험은 과연
올해는 과탐을 보는 것이 상당한 마이너스일것이라는 생각, 다만 사탐을 치는 이과생들이 오는 것을 감안하면 진짜 막은 것일지는 잘..
이런데도 안 막히면 그건 모집단 문제임을 교육부도 인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