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은 진짜 죽은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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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자들은 논개마냥 끌어안고뒤져야함
하다못해 화학십덕들도 화2로 탈출예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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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긴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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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모두 국어 만점받을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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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학교 사라지면 근처 학교로 편입된다는데 ㄹㅇ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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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디시 갤러리에 올려볼까 싶은데 더 필요한 정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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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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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때는 그렇게 했는데 수능때는 그러면 잠 덜 깬채로 탐구볼 거 같아서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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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대체 뭘 입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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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지지 소신발언 합니다. 여대를 지켜주세요. 8
동덕여대 학우분들의 시위 소식을 뉴스로 접했습니다. 덕분에 여대 지망을 꿈꾸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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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똑같은 선생님이 수험표 나눠주셨음 다 고1때부터 봤던 선생님들인데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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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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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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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에 되게 먼 학교 걸렸네요(버스타고 차 밀리면 1시간 걸릴려나)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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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회가 왔을때 반드시 탈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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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배웅하는데 와쿠와쿠.. 다들 화이팅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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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0 97 96 심지어 82 87도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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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까지 거리 6
도보로 이정도니까 뛰면 ㄹㅇ 2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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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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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수때 오히려좋앗음.... 국어 찍맞만 3개였나 4개였나
내신때 열심히해서 정든과목인데 수능에서는 처참한것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투과목을하는게 탈출;;
화2가 더 불지옥인디
뭔가 프라이팬에서 뛰쳐나와서 아궁이로 가는듯한
근데 화1은 컷이 50..
나 현역때는 선택자수 16만명인가 전체 1등이었는데..
사망하셨습니다.
화학 선택자로써 꼭 죽으란 법은 없다고 느끼는게 (화학이 멸망한 건 맞지만) 9모가 이 난이도에 1컷 50이었다고 하면서 절망했는데 화학만 팠더니 더 오를 구석이 실제로 있음
예???
저도 그 부분이 정말 소름이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