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뭔가 타임어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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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뇌 하드웨어의 성능같은 것처럼 느껴져서 공부한다고 해도 극복 못할것같은 그 무력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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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저것 잡설 늘어놓기엔 길고 딱 결론만 얘기하면 현역재수삼수 전부 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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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분 있으려나요 예비 대학생 분들 중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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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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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프사 캐릭터 이름 머지 정보) '뭐'를 뜻하는 '머'는 표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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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연대 상경 써볼만 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10
한참 고민하다가 고경영 논술 오늘 안갔는데(경영보다 경제가 적성에 맞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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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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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44 백분위 몇 나올까요?? 게시판 보니까 45는 거의 없고 44가 개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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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탐구 하나 반영하는 고대 기준입니다. 진짜... 사탐에서 이렇게 무너질줄 몰랐네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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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러들 물2로 따라와라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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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바입니까 나다마바입니까 한참 고민하다 다가 기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진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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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또 역시 수능인가 싶게 냄 6, 9도 교수님이 내자 아닌가 교수님이 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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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없지 메가에아무번호나찍은게4점이였는데왜일관되게밀어도5점이냐고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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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랜시간 검증된 강사들 말고 저런 사파 예측들은 다 거르는게 맞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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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8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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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점 미적 96점 영어 3등급 물2 47점 지2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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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정도면 서울대 정시 내신반영 aa 나올 수 있나요….?
샨은 똑똑해서 공감 못하는중
3년하면 3컷맞겠다 라는말은 속으로만 해야겠지..
고소
현역때 그 화1을 1컷 ㄷㄷㄷ
실제로 맞긴 해요
IQ 검사에 처리속도 있음
전 처속 ㅈ밥임..
과탐기준 암기로 극복가능한 탐택이 있고 안 되는 탐택이 있는 듯
암기는 주요 문제상황, 삼각비, 제곱수 이런 것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반복훈련, 암기, 탐택 상대적으로 적은 과목 고르기
답은 정해져 있죠 ㅠ
물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