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네 모교 전교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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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었나요
문이과 상관없이 기억나는 대로 써주시면돼요
누구였는지 기억안나면 기억안난다고 써주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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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노 3등이니까 걍 실체점 뜰때까지 이거만 보면서 멘탈관리 조져야지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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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제대로 못 가게 생겨서 변호사준비생준비생준비생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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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할 생각으로 건국대 낮과 들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건국대 공대 다니고 싶은데 국어를 잘보고 수학을 못봐서 건국대 문과는 되고 이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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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나 커뮤 봐도 거의 설대승이네 대한민국에서 서울대<-이건 좀 쎄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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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ㅋㅋ 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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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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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묵살하고 한가지의 이념을 주입시켜 국민들을 억압하는 세뇌교육이다? 0
라는 망언을 지껄이는 지능 딸리는 국어 5등급 씹허수 진짜 국어 잘 하고 싶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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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붙박이만 가고싶은데 그렇다면 더가기힘듦 ㄹㅇ뭐하고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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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2
틀딱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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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선자들밖에 없던거야 다들 친구가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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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고경/고통vs설사범느낌? 뭐가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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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좀 하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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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뇨??? 밖에 나가질 모타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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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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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문이 뭐에요? 4
네이버 치니까 무슨 건축이런거밖에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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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녀도 왓읗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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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구하지 마셈 제가 다 쪽지보낼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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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다 문학을 더 못 합니다.. ㅠ 문학 읽을 때 자꾸 지문으로 돌아가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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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다니는 것도 벌벌 떨면서 가게 되는데 재종 다니는 분들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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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은 미워도 과목은 사랑하면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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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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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자리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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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끝나고 게임 너무하니까 질려서 드릴드 좀 폈는데 학교 가져가는 건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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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말고~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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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문 교차 비추합니다 40
제발 하지 마세요. 교차 자체도 비추합니다. 주변에 문과 안맞아서 힘들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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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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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한계가 두려워서 열공안하는 것두 이해는 안되는... 제가 진짜 쫌 멍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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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남고와서 재수까지 박았네 아 ㅋㅋ 중딩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발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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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보다 높게 가능한가요?ㅠㅠ 과는 상관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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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다들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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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힘이 거의 여자와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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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다 0
심지어 시험봐야함 나는수능끝나고공부두뇌초기화됐는ㄷ시험을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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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언 음료수나 설레임 같은거 빨리 녹이고싶을때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는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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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tlqkf 5
집인데벌써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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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임? 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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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공대교수님(젊음)이랑 친한데 말나오고있다는데 한군대 문과캠 한군데 이과캠으로 쓴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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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 진짜에요?? 과는 문과 낮은과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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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2
화작83 기하88 영1 지1 33 지2 37 외대 아랍어과 가능? 고속 진초, 낙지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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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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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김승리 현강 수- 현우진 풀커리(미적 시발점부터 시작 / 수1,2 수분감부터)...
2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즐거움과 공부, 인간관계를 골고루 챙기려는 사람!
와 멋지세요
좋은 의사가 되셔서 친구들과 삶을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생각보다 공부에 인생을 올인한다! 막 이런 느낌은 아니고 놀땐 놀고 할땐 하는 스타일?
요즘 전교권들은 다 이런가 보네요 ㄷㄷ
모고고정만점권압도적천재
8학군 전교1등은 숭배할수밖에없잖아
잇츠 미
님은 어떤 사람이신가요?
놀면서도 시험보묜 항상 1등
모고나 내신이나
금머갈 재능충이셧던 분이시군요
나는어떤사람인가
전데요
수시 서울대생 ㄷㄷ 신이다
참고) 현역 수시 납치 연컴 순천향의 당하고
반수 정시로 서울대 갔다
그건 더 신인데요?
공부기계
헉...
설의갔던대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전교2등까지설의갔..
갓반이셧? 보통갓반이 아닌디
강서고..
납득 완
내신 전교1은 지금 서연고 공대 썼음
님 현역이셨어요? ㄷㄷ
엄연한 현역입니다ㅋㅋㅋㅋㅋㅋ
글이 나이 많아보였었나요
아 쭉 보니까 현역 맞으시네요 ㅋㅋ
고전시가 때문에 순간적으로 이미지가 그렇게 박혀버린듯해요 ㅈㅅ...
괜찮아요ㅋㅋㅋㅋㅋ
mee
근데 저희학교 5개 이내로 틀린 애가 8명이라는..
아 갓반이구나
근데 거기서 1등이시란말이죠...
아뇨 내신은 1등은 아닙니다 ㅋㅋ
원점수도 1등은 아닌데 표점이 1등이어서
6학종 의대
정시는 나보다 못했는데 대신 올1이었고 내신 1.2
은근 공부만하는 세상이랑 담쌓고사는 이런느낌 아니고 놀땐 놀줄알고 친구많던데
빛나던 사람.
뭘 했어도 잘했을 거 같음
이렇게 기억되긴 쉽지 않은데 공부 외적으로도 대단한 분이셨나 보네요
한번 뵙고싶어지네
뭐 예체능이나 다른 건 모르겠는데
공부쪽에는 진짜 꽉찬 육각형이라 걔가 1등이고 1등일 것임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그러면서 놀 거 다 놀고 대인관계 좋고 ㅋㅋ
그래서 늘 반짝거리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문과임. 존재감 1도 없고 얘가 젅교1등 할줄 다들 몰랐음
문과 1등은 남자 담요단
이과는 ㅁㄹ
이번수능 3틀인가 하는 친구있는데
섹드립 존나 잘침 기발하고 천박하게 잘침
중3때부터 수능 111고정
수시1-설치 정시1-카의
초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중딩때 미적분 선행 푸는거보고 평생수학공부해도 애는 못이기겠다고생각함
설수리갔던걸로기억
걍고트였던거같은데레전드로
국어수학은 어떤 괴랄한 실모를 푼던 항상 100점
마이웨이로 설기공 씀
1학년때부터 이미 정시로 의대성적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