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010776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도눈볼래
-
전기장판으로 지지는 중인ㄷ 진짜 넘 아픔
-
눈 많이 오네 10
보기 너무 이쁘다..
-
햇빛쨍쨍이라고 ㅅㅂ
-
1,2월 알바, 토익 공부.시험 345월 학교 공부 6월 종강후 편입 공부...
-
하늘이 맑은데
-
진짜 가고싶다 2
연대 경제 가고싶다 아!
-
진학사가 주식도 아닌데 ㅈㄴ 쫄리네
-
수능 등급컷 1
메가보다 올라간다 vs 내려간다 vs 거의 비슷할 것 같다
-
비록 2년간 1센치도 안 됐지만... 이대로 멈추면 160초로 살겠지만... 키가...
-
1년 일찍 진학하면 13
엠티는 포기해야 되나요 미자라 혼숙이 될지....
-
대형 눈사람 9
와오
-
혹시 이건 4
시베리아 기단의 변질?
-
해주세요 사랑해요
-
크지 않네요 여러 군데 돌아봤는데 다 비슷비슷함 그냥 취향차이라는 건가...
-
몇점일까요
-
삼수때 한번 오르비에 광고뜨는 곳에서 받았는데 (오르비로 결제했었음) 갔더니 이상한...
-
사쿠라 치요 와 키타 이쿠요 는 유명한 인싸픽임 난 이만 운동하러 ㅂㅂ
-
우산 써도 눈이 안으로 들어오네
-
연대냐고대냐 6
연정외연로 vs 고정외고로 영어2에 수망이라 합격 확률은 비슷하게 나오네요
-
안녕하세요, 학교별 의대 면접 분석 칼럼 작성하고 있는 '의대합격 LTP'입니다....
-
합격예측 1
지금 표본 ㅈㄴ부족한 낙지는 암 의미 없지? 왤케 짜지 불안하겤ㅋㅋ
-
수능 채점 결과 D-8 16
모두가 해피한 등급 컷이 나오길
-
애플워치랑 안경 안 가져왓어
-
후
-
후
-
화작 1컷100 언매90 확 2등급블랭크 미85 기89 영어 7퍼 물 50 화...
-
중앙대 가능할까요? 수학때문에 어디 넣어야될 지 모르겠네요..
-
선임 중에 샤워실에서 후임을 향해 소변을 누는 사람이 있었음. 근데 그거 빼면...
-
별로 없어요..?? 질문자로서 쓰기만 해봤지 답변자로서는 처음인데 질문이 이렇게 없는게 맞나..?
-
내취향 여캐일러 4
-
국어 과외하고싶은데 10
왜냐면 재수하면서 이원준 김젬마 전형태 김동욱 박광일쌤 수업 들어봤어서 약간 어떻게...
-
공부야 말로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
제발 메가대로만 7
더 내려가면 나 ㅈ된다
-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9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
쓰레기통 없을 때 에르메스 쇼핑백같은 거에 쓰레기 담아서 들고다니면 나도 모르게...
-
수능때 10분 남음 근데 다른걸 망함
-
설연의대 정도 되려나
-
굿모닝 3
ㅎㅎ
-
저도 맞팔받아요 12
-
탐구는 작년보다 더 내려갔노
-
내가 "나는 말을 잘 못하는게 고민이얌..." 이랬는데 단체로...
-
독서같은 경우에 이원준t 듣고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큐엔에이로 물어보기도 하고,...
-
그냥 공부하지 말고 유투브해 유투브 님들이 공부에 쏟는 노력 절반만 유투브에 쏟아도...
-
해커스 진단테스트 50개 중에 29개 맞았어요 타임어택이 수능 10배인 것 같은데..
-
삐리빠라뽀?
-
냥대 간호 0
이거 냥대 간호 안되려나요 진학사 4칸이고 텔그 40프로인데. .....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