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수학 기출 강의 추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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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애매해서리...
각 강사분들 기출문제집 문항수도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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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번에 올린 문제 중 쓸데없는 문제들을 모두 바꾸고 적분구간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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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에서 1년 반 동안 연구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배운 조사 방법을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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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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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을 모르면 큰길로 가라. 뭐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다수가 풀고 있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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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가 손수 타이핑해서 제작한 자료입니다. 2. 무료 배포인 만큼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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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Glasser's Master Theorem (미적분) 2
최근 제작을 결정한 정적분 100제에 추가될 이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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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제를 지배하면서 푼다는 것의 의미 - 정답 특정의 원리 19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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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3호] 6월 모의고사 전과목 총평 1
안녕하세요 서울권 연합 사교육 동아리 Team PPL입니다! 2023학년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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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고민인 학생이 봤으면 하는 글 - 좌절과 성공의 이야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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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천원의 행복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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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6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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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2306 ver.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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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월 국어 15번 풀이 Tip (이중차분법 킬러 문제) - 구체적인데 간결한 수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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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 푼 걸, 해설쓰는데는 10시간? ⓪ ebs를 찾아볼 필요없이, 연계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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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6월 국어] 혈액 응고가 일어나는 과정과 비타민 K의 역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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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2호] 어떻게 하면 생윤/윤사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8
기존의 사회탐구 칼럼이 사회탐구와 관련된 전반적인 틀에 집중해보았다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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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수능 영어를 대비하는 당신. 수능 영어 점수를 올리고 싶은 당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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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39호] 2023년 입시 전략 세우기 2탄 0
안녕하세요 Team PPL 입시전략팀 팀장 김성원입니다. 이번 5월의 칼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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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학에서 배우는 벡터 스페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량 조절을 잘못해서 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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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38호] 국어, 6월 모의고사 이전과 이후에 해야 할 것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벌써 수험생활의 반을 달려와 6월 모의고사를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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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PL 수학팀입니다. 이제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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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지문을 첨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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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어 기출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이유 - 독서편 (1) (feat. 22 수능) 44
* 지문을 첨부합니다. 헤겔 지문을 옆에 두고 읽으시면 2번 파트를 보실 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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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PL 사탐팀입니다. 어느덧 5월의 중반을 향해 왔습니다. 이 말인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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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 소속 팀원입니다. 여러분 6월 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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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확률 1
확률에 대한 칼럼입니다. 제가 쓰는 칼럼 치고는 오랜만에 고등 교육과정에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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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일반고에서 정시를 준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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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 강의를 듣다 학부시절 중국인 친구 얘기하며 법선의 법(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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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PPL 입시전략팀 팀장 김성원입니다. 저는 세 번의 수능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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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이었나에서 그냥 얼텍 변형문제다 서바이벌이 훨씬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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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수의 분할에 이은 집합의 분할입니다. 분량은 저번이랑 비슷하게 나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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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의 분할과 집합의 분할을 하나로 만드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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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28호] 당신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 물리-전기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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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칼럼][디지털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는 방식] - 22학년도 4월 학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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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기출이 선택까지 6권이라 좀 부담스럽지만 노베거나 기출 처음이면 추천
한석원-기출책 공통 선택 합쳐서 1권 가성비 씹상타
(강의 먼저 듣고 호면 ㄱ)
정병호-작년에 좀 들었는데 깔끔함. 대신 문항수가 꽤나 적었던 것 같음 (모든 문제가 난도 상관없이 한 페이지에 한 문제)
배성민-커리 안 타면 안 듣는게 ㅇㅇ
정상모-문과
이창무-올해부터는 최근 5개년?만 한다는듯. (그냥 심특 듣는게 나을 것 같은…)
차영진-문항수는 좀 적은데 깔끔하고 괜찮다고 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