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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초6 친구한테 삼촌뻘인 사람들 꽤 있을 듯 14
초6이면 13살일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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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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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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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랜만이다 3
내일은 격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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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받아줘야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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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기준 지하철 통학임 주엽역 -> 대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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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궁굼증 2
전부 노베인 상태에서 기하 과탐 올1 만드는거랑 미적 사탐 올1 만드는거랑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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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다 더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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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거에 대해서 맹인인데, 보통 92점들 보면 선택 2틀이 많더라구요.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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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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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진짜빠른듯 0
저번주까지만해도 가을인가했더니 갑자기 날씨 바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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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8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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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부터는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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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20번 빼고 한번에 막힘 없이 빠르게 다 품 27번 못 품 28번 문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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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전설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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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세상은 누가 많이 아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빨리 벗어나냐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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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정석 살까요 수특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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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로고 만든거 21
한글날 에디션 할로윈 에디션 원래꺼 변형한거 (나머지 잡다한 것들) 재밌네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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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데 어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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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쥐어뜯어서 1개 뽑히면 무슨무슨 의미고 2개 뽑히면 어쩌구저쩌고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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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주세요 14
맛있는거 배달시켜먹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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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내신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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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한 이후로 집에서 혼자 고기 종종 구워먹다보니 이젠 고기 잘 굽는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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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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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에서 존댓말했다가 욕 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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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했으면 진짜 흑역사 왕창 생성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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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케스파컵이고 단판제라 의미없긴한데 잘하네진짜 지니가 보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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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나올 때 초딩이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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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잘 보면 참지 못하고 자랑하는 baby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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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내가 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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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곳곳에 어떻게든 본인 자랑하고 싶어하는 거 보니 5
초6 맞는 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초6이 일침 넣는 건 진짜 ㅈㄴ 웃기네 정작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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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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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 초등학교 애들한테 욕 많이 먹었던 게 19
점심시간마다 담임쌤이(근데 '담임' '다님'으로 발음하는 거 좀 특이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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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만 집중 잘되고 오후부터 수학이랑 물리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요 집중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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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지성적이라고 볼 만한 건 유치원 친구랑 달토끼가 있냐 없냐로 싸우던 경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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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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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 7
해결법 없으려나 겨울마다 이게뭐람..얼죽아인 사람한텐 너무 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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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여? 참고로 김승리 수강생 아님여. 강k랑 이감 지문 있다길래 들어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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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능 성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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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감이 없네 형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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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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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책 처읽고 사회화 좆박은 새끼였음 그래서 지금도 이 모양 이 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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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컴퓨터가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었어서 미용실이나 치과 가면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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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프메 듣고 26수능 만점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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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 글을 쓰니까 초딩이 맞을 수 있지 않을까 5
자기가 더 뛰어나거 아는 것이 많음을 피력하고 싶어하는 게 딱 그 나이대 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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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찾았다 4
반년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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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2000덕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