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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도 안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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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울엇읍니다. 붙여주셔서감사합닏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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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21323으로 성대 공학계열이 7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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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너무나도 미워하는 대학이라서 Team자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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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연락옴 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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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 3등 당첨 11
미쳤네 논술에 이정도 운이 따라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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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첨 알았네… ㄷㄷ 예비라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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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합격함...ㅠㅜㅠㅠㅠㅠㅜㅠ 이거 보신 분들 다 1지망 합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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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나옴 9
어디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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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만 없애자 8
열등감만없으면 행복할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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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에 니 성적이랑 상황 얘기하면 상상초월로 정확하게 잡아줌 악플급으로 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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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해도 진짜 안늦냐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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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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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탈락이요~ 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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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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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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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두달 어케 기다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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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메이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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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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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지 아님 아예 안 하나요??
솔직히
님이 스스로해결하는거아니면 방법없음
나의위치가 괜찮다는걸 깨닫거나
직접올라가서 부수거나 둘중하나임
솔직히 제일 베스트는 전과나 복전 공부가 아닌가 싶긴합니다..굳이?
편입한다고 전공을 안들어서 학점을 말아먹은 상태입니다
수능보다 안정성 있는 대신 확률이 낮은게 편입이라 그거는 좋아보이진 않네요..메디컬,서울대목표가 아니면 한번 더 수능은 굳이 싶고 중경외시가 학벌때문에 문제되고 열등감 가질 이유가 없어요
연고대처럼 서로 끌어주고 응원가부르면서 학교에 자부심을 갖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어딜가나 별 차이 없습니다..고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축제 하나보고 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죠
문과는 연고대 서성한 차이만 해도 사회에서 체감되는게 꽤 크다고 들었는데
별차이없다고 느끼신 부분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서로 끌어주고 응원가 부르면서 학교에 자부심 가지는거요..
부럽다 중경외시,,
중경외시면 대한민국 수험생 상위 1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