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수험생으로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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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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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발목 잡히네요 상상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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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울 가서 신촌에 있어요 명동에 있어요 홍대 왔어요 이러면 알아서 오루비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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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미통제 들어간다 15
방송보는 시간말곤 공부만한다 쓸데업이 커뮤, 유튜브 안드간다 모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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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받아요 17
400명까지 앞으로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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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 크리스마스는오르비에서보낼 옵붕이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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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연애경력 있는 친구랑 대화를 하는데 크리스마스와 연애에 대한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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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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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 조졌더니 멘탈이 깨지네 11시까지만 올비하고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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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과나 상관없는데 가능할까요..추합권이라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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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고통스러움뇨... 항상혼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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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이라 진짜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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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왜 또 솔크인건데 12
거 옆구리 존나게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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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덕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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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말고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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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현실적인 목표 10
재수하게 된 06입니다 6,9모때는 중경에서 서성한 낮공까지 가능한 성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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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과 찬양하기 14
작화, 그림체, 음악, 연출, 주제, 인간관계묘사 모두 잡은 명품애니 2기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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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계속 봐서 매년 재입학하면 파릇파릇한 1학년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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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찍어맞히는 거 아니고 내 잡글들을 뒤지다 보면 힌트를 얻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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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서울에서 놀아 여행좀 갓다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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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찌니까 더 예뻐지네 장카설이 맞다
님아.
극상위권이 아니라 아무 걱정없이 잘 살고있음
뭔 느낌인지 알것같음
11월만 넘으면 엄청 편함
저도
동지여
그게 진짜 위기임
돈많은 집안이 아니여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이긴함
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