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분석팁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0510243
준비물) 추락사 (진학사)와 고속성장
시기) 내가 생각하는 라인대의 변표가 나오고( 클스마스쯤에 주요대학은 다 나와요)
ex) 내가 점수가 중대적정에 서성한 스나면 ( 서성한 중) 나오고 스타트
고속에서 참고해야할 점
1) 성적표 표준점수와 등급입력하고 (대학을 보면) 환산점수 / 색깔 / 누백이 뜹니다 .
ex) 서울대 경영학과 413 0.03 ( 413환산점수 / 0.03은 누적백분위)
1) 누적백분위를 참고: 매년 수능마다 만점표점이 다르기에 환산점수를 기출삼아 올해 입결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누적백분위라는 데이터를 통해 과거의 입결파악하기
22수능부터 사용하기 (통합체제) ~24수능데이터
2) 본인 앞등수의 사람 점수 입력하고 나서 누백을 참고하기
이유) 내 앞 등수 사람이 어디라인에서 유리하고 빠질지 예측할 수 있음 (마치 내가 이사람이 되었다 생각하고 입시)
ex)서성한은 반영비가 정말 차이가 커요
같은 라인이지만 국수 탐망 / 골고루 / 국망 수탐잘 지원층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여기까지
추락사에서 참고해야할점
1) 일단 지원하려는 학과를 선정하기 (각 군에 내가 소신으로 쓸 대학) 칸수는 크리스마스 쯤 3~4칸 나오는 학과
but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더 칸수를 늘려도 상관없으세요
그 이유는 한 사람이 컨설팅없이 수많은 표본의 이동을 보는 것에 한계가 있기에 냉정하게 소수과 3~4칸 중형과 4칸이 그나마 예상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정도
그러면 본편은 어떻게 해야하나?
1) 첫날은 첫번째 페이지 실지원통계 여기서 가나다군으로 설정한 표본의 환산점수만 다 쓰기
-> 연대식으로 707 705 704 703 (수기로 하셔도 좋고 엑셀을 쓰셔도 다 좋아요)
2) 다음날 이때부터 중요해요
내가 첫날 정리한 표본과 - 업데이트 되었을 때 합격예측 사이에서 표본을 비교해야해요
이유)
1) 허위표본의 가능성 (그 사이트의 자체기준에 의해 허위표본이 된 사람)
2) 합격예측하는 시간에 분석되지 않고 이후에 들어온 표본 or 이전에 나가버린 사람
마지막
우리는 2번의 과정을 25~원서접수까지 꾸준히 반복하면서
4칸이어도 어..? 이건 내가볼 때 2-2에서 매일 나가는 표본있어서 개 안들어오면 나 4칸 3등인데 나까지 올 듯?
아니면
어 여긴 4칸인데 우리 컷이 낮아져서 안 보인 상위표본이 우리과로 모이니까 여긴 지원하지말자
이런식으로 추론이됩니다..
요약) 원서분석은 우리가 직접 분석한 표본을 바탕으로 예상하는 것입니다 (확통의 모집단 표본어쩌구 거기임)
그래서 정확하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서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ㅜㅜ 하지만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4칸이어도 합격가능성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이 가능한 만큼 한 번 도전해 보시고 원하시는 입시결과 얻어가세요~
0 XDK (+2,000)
-
1,000
-
1,000
네 마음 속에 저장~ 하고 써먹겠습니다
스크랩 했어요
복붙이라도 해놓으세요 ㅎㅎ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메모장에 복붙이라도 해 놓으셔요 ㅎㅎ
혹시 이거 혼자 분석하신건가요?? 아니면 칼럼들 보고?
입시4년차라.. 그냥 제가 하는 방법 그대로 적었어요.
(물론 과거 칼럼보면서 얻은 인사이트긴해요 ㅎㅎ()
더 궁금한게 있는데
내 앞사람 성적이 어느 대학에 더 유리한가봐서 여기에 쓸지말지까지 보는거죠?
표본분석) 본인이 직접 진학사처럼 특정과 합격컷을 판단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당
추락사는 백분위만 나와요 => 정확한표점으로 고속역추적 => 이후 동라인 윗라인 색깔확인하기 후 특이점 쓰기
Ex) 국어 올해 백분위 100이면 (언매 139 /137 구분필요) => 표점 입력하고 => 어 예 서강대 낮과는 연초네 그러면 서강대 낮과로 빠질 수 있음 이렇게 메모하는 가에요.
칼럼들 시간 날때마다 찾아봐야겠네요..
아… 윗사람들 성적으로 고속 돌리면서 어디 빠질지 보라는거군요…? 이거 완전 순 노가다 추론이네 미치것다
다 보시기 애매하면 5~6칸 만 봐보셔도 되세요.
크럭스 테이블 펴놓고 하시면 좋아요
올해는 시험이 나름 평이해서 웬만하면 백분위 하나에 표준점수가 대응이 되어서 금방 입력될겁니다
원서영역이 수능 영역(?ㅋㅋㅋ)당 들일 수 있는 시간이 가장 많으신거 아시죠? 자신이 꼭 가고 싶은 매력적인 학과라면 그 정도 일은 하셔야한다 봅니다
저는 표본 하나하나 다 라벨링 하면서 표본이동 지켜봤어요
윗사람들 중 5-6칸 말씀하시는거죠??
넹. 저는 그렇게했어요. 민지님도 민지님 기준으로 정하시고 하시면 되세요. 꼭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니깐요!
넹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궁금한 거 있을때 쪽지로라도 질문해도 되죠??
atatatatat!!!
앞표본 진학사 123순위 최초합 불합 추합 이걸로는 따지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되는거죠?
1)그걸로 따지셔도 됩니다.
2) 하지만 진 앞 표본이 속한 학과에서 진학사말고 고속으로 추가검증을 분석을 하시면(다음의 data로 추론을 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내가 중앙대 ict보시는데
앞 사람이 서강대 화공이 5칸 / 고속 연초면 ( 합격)
But
앞 사람이 서강대 화공이 4칸/ 고속 연초면( 두 개의 정보가 불일치하네 if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상위과를 조정하지않을까) 이런식으로 체크하고 메모해두시면
1)정보 추가검증
2) 상위표본은 상향하는과가 두개의 프로그램에서 반대되는 이야기를 써서 과를 바꿀 수 있구나(추론)
3) 진학사랑 고속이 다른데 if고속이 맞다면 이건 진학사가 발견하지못한 추가합격사례로 4칸 추합이 더 돌겠네? ( 추론)
이렇게 하실 수 있죵
3)에 고속이 맞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잇나요???
아 3번부턴 추측의 영역에 도박을 거는겁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최상위~하위지거국까지 다 통용되나요?
저는 건동홍까지 생각하긴했어요
다만 낮은 라인에 적용하신다면)
근데 라인이 낮아질수록 진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합격자표본이 많아서 그거 염두하세요.
추락사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