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을 너무 안만났더니

지사의는 고신의빼고 다 0칸 1칸 뜨네요 14

ㅋㅋㅋ 

한의대 뱃지 받았습니다! 15

다른 분들 입결에 비해 비교적 소박하지만 그래도 현역 때부터 바라던 곳을... 

모두 행복해 11

짧은시간동안 고마웠어 강제로 줄이려면 이 방법 뿐인 듯.. 바바 

이제 대학도 어그로를 끄네 10

"최초/추가합격자 발표 일정" 까지 크게 써주라고... 저렇게 쓰니까 조기발기된줄 알았잖아... 

나도 갈까 11

흠. 

재능 vs 노력에 대해 12

대부분은 극소수에 속하는 지능 소유자들이 아니기에 왈가왈부할 시간에 한 문제 더... 

근데 2합4도 못맞추는 수시 인서울은 존나 긁히네 12

작년에 2합3 3합7로 정시 수도권라인 갔는데 이거보고 갑자기 씨게 현타옴 캬악 퉤 

근데 여기서 갑자기 고대 추합권 뜨면 10

고려대의 은덕에 취해 10번 연속으로 으으읏한다음 오르비에 싸이버거 10세트 뿌림 

입시 원 투데이하는 것들도 아니고 10

왤케 다들 초짜처럼 그려 뭐? 원 투데이가 맞다고? 아이고 난 

강변에 자전거 타러 나오니 좋네요 8

힘든 시기지만 계속 방안에 갇혀있는거 보단 가끔 자전거 타러 나오는것도 좋은거... 

악행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고 해서 10

그의 가장 큰 적이나 경쟁자는 자동적으로 선인으로 여겨지는 게 옳을까? 요즘 생각이 많아진다... 

탄핵 소추안 내용 이거 팩트임? 7

생2 지2런 9

올해 평가원시험 물1 생1 모두 50점받았는데 수능 표점보니까 이게 맞나싶어서... 

의대 발표 기다리는데 7

반수생이거든 근데 학교쌤이 결과 확인 가능해? 수시반수임 의대 최저는 맞춤 

미오 진짜 귀엽네 ㅋㅋ 7

엘리자베스래 ㅋㅋ 

내일이면 수시 6

다 나오나요? 전국에 수시생들 싹 다?? 

독학재수학원 가격얼마에요 7

지방갈수록 쌀려나 수도권은 일단78 

어느덧 수능이 끝난 지 4주가 지났습니다 8

시간 진짜 빠르네요 

얼리버드 기상 6

수시 납치 될까봐 8

연고만 썼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