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평범한 미래 [1302056] · MS 2024 · 쪽지

2024-12-14 02:35:24
조회수 154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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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기전엔 번따도 당하고 고백도 받고 했는데


개 찌니까


자기혐오 개 심해져서


관성으로 다 포기하고 


그냥 먹고 자고 베이스뚱땅대는거말곤


하는게 없어짐..


지금 안빼면 재수도 힘들겠죠?


거울보면 뱃살 두둑한 아저싸 서있는게개 현타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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