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부터는 단순히 학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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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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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대하고 돌아온 DHMO입니다! 오르비 엄청 오랜만에 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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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의 치 수.... 350점 만점 중에 오른쪽이 합격자 """평균""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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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험생이 설마 아직도 있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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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도 아직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제 상황을 먼저...
급간 차이가 큰 학벌이라면 그 진로 고민을 위해 도움 구할 곳이 많은 곳일수록 좋은 것 같아요 다만 학벌 의미가 약간 급간 이동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진로가 훨씬 역할이 큰것 같습니다
대부분 n수는 메디컬 보긴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