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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예비;; 0
수시러여서 최저 맞출 생각으로 영탐탐만 공부했는데 수시 6광탈 당하게 생겼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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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랑 약대 희망하는데, 2사탐할지 1과탐1사탐 할지 고민이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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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엄청난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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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남친얘기하는거 같은데 언뜻들어서는 ㅅㅅ얘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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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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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은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취업 볼때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지방 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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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의 시작점을 찾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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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N만명인데 너무하는거 아니냐 낙파민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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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화작 언매 0
이번에 멘붕와서 화작에 20분 쓰고 1개 틀 76 (4) 떳는데 언매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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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번에는 기숙학원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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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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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입시 개편 보니까 내신은 5등급제로 이루어지는데 이러면 내신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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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특 8
그냥 무지성 나열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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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여야 되나요? 내신 1.64에 진로과목 올A고 공동교육과정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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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1컷 4
과탐하던 사람들이 사탐런 해서 과탐 공부하듯이 사탐에 시간을 때려박는데 1컷이 버틸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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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데이트 3
엄마 아빠도 밥먹으러 가셨네 나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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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3
냥대식 922점인데 아무과라도 좋은데 가능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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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다 1
공부나할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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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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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ㅈ망해서 재수함 지구 사문이었음 암기 더럽게 못하고 사문 같이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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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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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있는 법 15
그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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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냥이 보고가 12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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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래 일어나지 않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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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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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분 좌미분계수 비교 절댓값fx----> hx치환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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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분석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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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로얄 부계 생성해서 아레나1부터 다시 시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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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하는지 알려줘요 이번에는 느낌으로 맞추긴 했는데 재수해도 문법 공부는 안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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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뻥임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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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열 느낌 2
건동홍과 중경외시의 차이보다 중경외시와 서성한의 차이가 크고 중경외시와 서성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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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주사파, 우파는 A? A= 친미반중파X 친일파X 뉴라이트X 홍준표X 기독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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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메디컬(의,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뭐가 좋을까요? 개념강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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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다가 내년수능 과탐으로 준비중인데 과탐은 내신으로만 조금 했어서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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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날씨 너무 추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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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 부담된다면 국공립대가서 효도하기 등록금이 부담안된다면 국공립대가서 용돈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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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20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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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인데 다음에 만나는 사람은 나한테 맞춰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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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마렵 3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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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버리는게 당연시된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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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을 안 나온 거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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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가진 사람이 댓글 쓰면 거기다 대고 환자버린 전공의니 뭐니 이렇게 대댓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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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고 제외 학교들이 너무 폐쇄적이고 구시대적임...내가 중딩으로 돌아가면 경북은 일단 피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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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식말고 실리적인 부분에서 평가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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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이게 더 깔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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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개념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모고에서 문법 문제를 풀 때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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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면 고속 텔그보다 입지 높아야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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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연고대는 불안 도배되있는데 서성한은 낮아야 소신 대부분 적정~안정뜨네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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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찾아워서 글까지 읽어주고 댓 달아주고 싶은거면 무슨 감정인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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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무휴반 했지만 공부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보통 1학기 종강하고 시작하는데...
정말 저랑 생각이 같네요…정치에 점점 무기력함만 느끼는 것 같아요 다수가 곧 선이고 정의가 아닌데 나라 전체가 너무 편향되어 가는 것 같아요 참고로 중도입니다
한 명이 쓴 댓글 10개와 열 명이 쓴 댓글 10개가 온라인 상에서는 같은 힘을 갖는다는 게...
정치인들이 여론을 이용하고 있는건 팩트입니다.
일반 시민들은 언론을 통해서만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그들 스스로가 각 언론들의 뉴스 또는 기사를 보며 크로스체킹을 하지 않는 이상 편향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편향은 좌파 우파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대부분 일부 사실만 선택하여 기술하거나, 사실왜곡을 하고, 거짓만 기술하는데 일개 시민이 이걸 혼자서 어떻게 다 해낼까요?
이번 계엄령때문에 저도 정치에 대해 깊게 파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제가 사실이라 믿었던 것들도 언제든지 거짓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정치라기 보다는 정치질에 가깝지만요.
어쩌면 저도 자유 민주주의가 아닌 엘리트 민주주의를 선호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