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진로와 적성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휙휙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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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어딜 가더라도 살아남을 수는 있을것 같긴함
애초에 수능공부도 좋아서 한게 아닌데 머...
가서 몸쓰는일만 안하면 카멜레온처럼 또 적응해서 살아갈듯
내 적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안맞을수도 있는거고
내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잘맞을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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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ㄹ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