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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이라 그런가 20명대 후반이야 심지어 빠져서 등수도 올랐어 진짜 여기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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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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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원대 낮과가서 공대 복전이나 전과생각하구잇엇는데 아빠가 저기를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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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 응통은 컷을 701 이렇게 잡으면서도 150명 뽑는 경영은 707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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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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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astForward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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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수학강사하면서 고려대 로스쿨 붙은사람 있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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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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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수능 화작 95점 백95... 이게 N수의 시작점이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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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잘 잤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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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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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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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수능판에만 있다가 수능 공부 안 하면서 1년을 보내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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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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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떴다ㅋㅋ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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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vs 흥미 3
물리는 진짜 재미없지만 전자공학은 취업깡패고 생명은 요즘 관심가는데 생명공은 취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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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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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더 떨어져봐 살자하면 그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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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 정도 표본 들어온거면 다 찬건가요? 그럼 칸수 거의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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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력 ㅁㅌㅊ? 3
이정도는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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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낼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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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 후한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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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이랑은 좀 다르게 가장 깊은 구석 자리가 싫었어요 0
사물함 2개 쓰는 이점은은 둘쨰 치고 공부할떄 하얀 벽을 쳐다봐야 한다는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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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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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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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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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써볼만 하려나… 근데 여러분은 문디컬 대 설상경 어디 고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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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설농경제 왜 5칸이냐고 이러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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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 -> 6칸 하... 50명 뽑는 과인데 주말동안 4등수 떨어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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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라도 읍내 수준인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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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뽑는데 41등까지 최초합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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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변동없군 1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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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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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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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가 환급 링크 안 보이는데 어딨나여 그 조건 충족 여부 나오는 사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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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이 애매한 문제인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2023 수능 22번 문제 참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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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머지 4
오른데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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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단주의에 있었던 것은 내가 아닐까 오늘부터 민초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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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떡같이 공부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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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차로 인한 2위지만 바셀보다 한경기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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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떨어질일만남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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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대학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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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고대식 0
연대식 700 고대식 663 선호도는 연대인데.. 들어갔다가 복전이나 전과 어케 생각하시나요
야스해봤나요
ㄷㄷ
장거리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서울 여친은 대전
몇 살인가요
아예 생활 반경 자체가 서울 대전으로 구분되는 건가요
둘다 머학생 새내기 되는거예요
본가는 같은 지역인데 학교가 서울, 대전?
그쵸그쵸
솔직히 좀 빡세긴 한 거 같은데.. 원래 많이 안 붙어있고 각자 생활 비중이 큰 연애면 버티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20대초반 연애는 그렇지 않아서 쉽진 않아보이네요
KTX나 SRT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고 본인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자주 왔다갔다 하면 되니 문제 없을 듯
카이 다니는 제 친구들 주말마다 서울 올라옴 ㅋㅋ
물론 걔넨 돈이 많아요
최장 연애 기간
200일? 잘 기억 안 남
공대생도 연애를 하네 근데 나는 왜
? 근데 사실 서울대 와서는 연애 한 번밖에 안 해봄
나 연대 다니다가 런친 거라 그때는 연애를 쉬지 않았음
ㅇㅎ
공대에서 연애하기 쉽지 않은 듯..
시간도 없고 사람 찾기도 힘들고
진지하게 여태까지 학교 돌아다니면서 맘에 들었던 사람 한 손에 꼽음
아ㅋㅋㅋㅋㅋㅋ
서울대에서 CC 하는 사람들이 가장 신기함
본인 과 성비?
정확한 수치는 모르는데 10:1보단 안 좋아요
시험공부하기싫어요
Same 그래서 저도 이러고 있잖아요
볼때마다 학업이든 뭐든 인생 자체에 대한 시야가 넓으신 것 같은데 비결이 있을까요 ??
되게 아는 게 많으신 것 같아서 대단하심 진짜로
일단 전 틀딱이에요
짬밥은 무시 못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터넷 찾아보고 하는 등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어요
그 정보에 대한 신빙성이 있는지도 의심해봐야 하고요
본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많이 해보면 좋아요
연구를 하고 싶다면 박사과정생 혹은 박사 인맥들을 만들면 좋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사실 저런 인맥을 만들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저도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인사이트를 가진 것은 아니고
운이 좋게도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있었네요
제 분야는 아니지만 친척 중에 교수도 계시고
어릴 때부터 친한 형들 중에 제 분야 박사, 유사 분야 박사도 있고요
물론 그분들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나의 몫이니 순전히 운이라고만 볼 수는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