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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삼 0
퇴근하고시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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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념을 철저히 공부하라 말하는 것은 강사들의 무책임한 상술일 뿐입니다. 0
여러분 이차함수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혹은 벡터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아마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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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 말하면 산화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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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카페 0
예약해야됨? 그냥 호기심으로 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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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t는 메가 없어서 못들음;; 간단하게 후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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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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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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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5시 수면 8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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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2 겨울 방학때 이 샛키만 해결나면 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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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가 좋아할느낌의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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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라면 어디를 택하시겠어요? 간단히 이유도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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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완 1
오늘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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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또기 2
얼리 또리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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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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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니까 학교에서 6~7시. 집에서 4시간 정도 공부중... 현역 정시가 정말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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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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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동지들아 덴덴타운 반드시 가야할 곳 어디 어디임 17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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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추합 1
진학사 6칸 추합 많이 불안한 건 가요? 하나는 무조건 안정으로 써야하는데 7칸은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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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신분들 1
물리 공부해본적이없는데 물1.2를 하고가야될까요? 학석연계 원해서 학점 1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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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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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여캐투척 4
ㅇㅇㅅ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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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지구 + 사탐 이렇게 섞어서 보려는데 지리 어떤가요? 50맞아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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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하다가 한의대 목표라 사탐런했습니다 강사님들이나 학생분들이 얘기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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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광장은 회전교차로 중앙에 있는 외딴섬이다. 시커먼 어둠이 깔린 이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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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그해 인증받은 학번학생들끼리만 나중에 R1 경쟁하게 되고 그러면 인기과 가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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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은 건강한 일반인의 모든 생산성을 누워있는 환자 케어하는데 쓰는 일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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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정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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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진학사 내 위 표본들이 딱봐도 안빠져나가고 다 등록할거같은데 칸수는 5칸이면 버리는게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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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은 치료해줘도 계속 아픕니다 건강한 사람을 치료해주는게 훨씬 이득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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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감 7
ㄹㅈㄷ 다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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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올려 4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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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6
전남대,충남대 농대 진학사보고있는데 지거국+소수과다보니까 4~6칸을 크게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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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고 내 등수가 최초합 등수 1.2배인데도 2칸뜨네 이거 걍 쓰면 붙어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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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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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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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로 쎈 대체 가능한가요?? 해강이 있어서 킥오프가 더 끌리는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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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
1시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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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 2년했고 사문은 올해 처음했음 지구1 다시 할까 아님 생로으로 갈아탈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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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러들은 6
보통 n수 때는 국어 컨텐츠 머하나여 기출 회독이나 강사 풀커리 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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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때문에 자다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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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선택자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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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2칸이하로 무슨 대학을 가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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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3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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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칸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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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버거 주식 1
단타 15번 성공 ㅋㅋ 짤짤이 개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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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ㅂㅂ 1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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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어나면 몸은 개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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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하루아침에 막 갑자기 3-4칸 되고 그럴일은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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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겜햇는데 24
점수는그댜로야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