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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화 주제 1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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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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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고있을땐 볼륨감 때문에 한 ,, 최소 C나 ~D로 보였는데, 브라+템 빨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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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둘다 사탐으로바꿀거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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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한 칼럼을 쓴다 그럼 반대로 망하는 법에대한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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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서울 갈 일 있으면 엄마가 저희한테 길 안내 하면서 지하철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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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이 = 도란 현준 오준이 = 오너 현준 출처) 운타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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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적 김현우 라이브 들으려다 박종민 99반 돼가지고 고민되는데 그래도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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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노래홍보 23
재미나게 살고 있슴당 오늘 돌아다니는길에 본 냥이 + 내일 코스모 신곡뮤비 군대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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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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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과이상은 빵꾸나도 못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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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90년대 댄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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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지말아줘 정시지원해보고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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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정법 강의 0
예비 고3 이고, 정치와 법 선택하려 합니다. 고2 때 전부 이과 과목을 선택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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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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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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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거 같기도? 취업난인데 연애 자신감도 떨어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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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기준 저렇게 뜨는데 통학하면 ㅈ되는거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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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영 복전 컷이랑 전과 컷 알려주시면 덕코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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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전개념 0
공통은 박종민t 미적은 강기원t 현강 갈 예정인데, 제가 고2때까지는 인강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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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ㅋㅋ 가고싶었는데 저러면 진지하게 저걸 지원해서갈호구들이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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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거 개없음...왜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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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으로 맞춰지면 적정 카드라 생각합니다 전 07년생이니 3칸을 지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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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해야함? 재수생이고 작년에는 수리논술 아예 안해봄 미적임 목표학교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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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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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04 4
4반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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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서성한이 너무나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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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양대에서는 학점4.0(gpa95정도)면 대충 상위 몇퍼되는거같아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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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입결 예측 2
컨설턴트한테 작년 펑크였으니까 오히려 애들이 겁내서 올해 생각보다 안 높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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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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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연세대 원주캠 rc과 가는게 나음 아님 삼수해서 연세대 본캠 영문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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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15인치짜리 130정도에 사면 나쁘지않죠? 제 인생 첫 랩탑이라서 ㅈ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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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가 곧이네요 6
종강도 했고, 오히려 수능 공부는 재미있는 걸 보니 대학 공부에 회의감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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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많네요 3
사진도 배워야하고 기타도 배워야하고 피아노도 다시 연습해야하고 텝스도 준비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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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분위기 어떤가요 학교 가고싶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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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풀커리 (선택:화작) + 이감으로 기출 문학/독서 (방학) 수학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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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식으론 407.7 나오고 문과식으론 402.7 나오는데 경제 나옴? 안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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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가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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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할까 걍 3
서울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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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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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방금 시켰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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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동안인가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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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만 열심히 힘내자(공부 열심히)..가 아니라 내일까지만 버티자(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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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사탐은 경제같은거 아니면 8월에 해도 가능 찍는데 화학>물리 생2>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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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롤이나 해볼까 10
근데 롤하면 부모님이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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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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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후기 ON 혼자 통나무 든 후기 ON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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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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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일할때는 0
어떻게든 손해 안 보려고 하는 태도를 굳이 내비치진 맙시다 진짜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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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한번 인강 듣고 문제집 풀어본 후 결정함?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