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할 것.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0673835
국어
피램 생각의 전개 문학&독서 1회독
전형태 언매 올인원&나기출 언매
수학
김범준 스타팅블록 수1 수2 미적 1회독
KICE anatomy 수1 수2 미적 1회독
영어
이명학 공감 영단어 level 1~3 암기
(여유가 되면) 일리 1회독
사문
윤성훈 불후의 명강&명불허전 1회독
지구
오지훈 매개완&매기분 1회독
나를 죽이지 못하는 평가원을 죽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 모집인원 10명 -> 올해 1명으로 축소돼서 그런가...? 줄어든 모집인원은...
-
미적 vs 기하 1
지방의(지역인재), 인설약 목표로 내년 수능 준비 할려고 하는데 오랜시간 동안...
-
이새끼들 아는거 별로 없음 올해 초만 하더라도 전공의들 다 깜빵가고 면허취소될거라고...
-
이제부터나는 쌩삼수생이다
-
냥대 어케될까요 1
과탐 96 91인데 낙지 불리한가요..
-
간단히 말하자면 독재기숙 학원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역이었어서 정보가 부족해 어디로...
-
쿠팡이라도 뛰어야겠네..
-
생지 98 94인데 시발ㅋㅋ
-
칸수가 888인데 실제 지원자 기준 1등인데 전체 지원자 기준으로는 모집 인원 밖에...
-
무물보 34
ㄱㄱ혓.
-
핵폭이었다고는 찾아보면 나오는데 어느 정도인지 와닿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
항상 1주일정도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데 부모님이 간섭하면 이것저것 다 바꿔야하니까...
-
제곧내
-
ㅈㄱㄴ
-
학교들이 6~7칸 다음 급간이 바로 4칸이라......
-
보통 자식이 부모님 한 분만 계신 상태에서 크게 혼났을 경우에 그게 다른 한 분한테...
-
충분히 있는거죠?
-
물변이좋은가요 불변이좋은가여? 정시 처음써봐서 잘몰라요
-
전화기컴이면 어디 가시나요?
-
메디컬은 본인이 잘 생각하는건데 공대 목표면 지랄말고 닥치고 사탐해야한다
-
지난 3년간 평균 60% 돌았는데 전 66.7% 받았습니다. 의대증원 이슈로 충원율...
-
부족함은 없지만 사치품에 소비는 안 해본 그런 감성인데 (명품 없음, 차 10년 된...
-
저녁여캐투척 13
음역시귀엽군
-
다른 메디컬에 비해서 업무 편해서 좋다는 느낌으로 얘기하는 건줄 알았었음
-
2013년 드라마에 외과의 현우진 뭐야 ㅅㅂㅋㅋ 우연의 일치인가
-
맛
-
갸악 6
-
책장 배치 3
저 책들은 오른쪽으로 모는게 정배인가요 아니면 지금이 정배인가요
-
진학사가 표본 안들어왔다고 합격자 적게 주는데 니들이 점수를 너무 높게 잡아서...
-
재수 반수 고민 3
언매 미적 사문 생1 15223 쓴다면 숭실대 문과 쓸 것 같아요 저는 재수하고...
-
으흐흐
-
빨리일해~
-
성대 2차 추합 0
언제나와요...??ㅜㅜㅜㅜㅜ 씨발 5시 이후에 나온다면서 이게뭐야
-
일관성이라도 있든가
-
확통선택하고 경제학과가는거
-
메인글 보고 쓰는 반수할 때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 10
내가 전적대를 다니는 게 자랑스럽고 이 대학을 다녀도 좋겠다고 생각되는 경우 ex)...
-
우리집에는 대학 나온 사람도 없고 입시에 관심도 딱히 없어서 혼자 구청으로 진로상담...
-
지방 사는데 비대면 하는데가 별로 없어서 나중에 개강하면 김기대 비대면 들어야지
-
너네 오면 과목 망해 근데 언제 7천명 넘음? 좀 있으면 화1 넘겠는데?
-
단백질 섭취 0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소스 최대한 털어내고 2조각에 현미밥 1그릇은 최악인가요
-
찾다가 도저히 못찾겠어서 다시 사줘야될 거 같은데 (4만원짜리임 ㅅㅂ ㅠㅠ) 그래도...
-
자연계열 지원시 가산.
-
내반수의무대가되어다오
-
경한 자연 2
경한 자연 지금 짠편인가요?
-
공대 지원할때 가산점 감안해도 사탐이 들어올 확률 늘어난건가? 지금까지 가산...
-
3->고정1됐다가 7월부터 과탐만하다가 국어 3뜬 케이스면 안오른건가 ㅅㅂ.....
-
가시면 무슨 과 고르실 거예요? 인기가 엄청 많은 것 같아서요
-
성대 포기합니다 6
울고싶어요
-
이런 ㅠㅠ
지금까지 본 계획 중 가장 현실적인 듯요
괜히 거창하게 계획 세우면 목표 달성 못했을 때 우울해짐... 나를아는너를아는내가최강이다.
솔직히 말해서 언매 화작으로 바꾸면 그걸로도 여유가 생기긴해요
경험담임
근데 지금부터 할거면 언매해도 ㄱㅊ긴하고
제가 23때 언매 7: 공통 3 비중으로 공부하고 언매 3000문제 넘게 풀었는데
공통 하나 틀리고 언매 두개 틀림요 심지어 언매 30분 넘게씀 그냥 애증의 과목
근데 23때 화작컷 생각하면 좀 꺼려짐. 화작은 저 진짜 잘함. 컷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언매하는중
아오 언매시치
그럼 화작하셈
언매 그정도로 공부 비중을 뒀는데 언매 두개를 틀리는건 좀 심함
화작하면 다 맞을 목표로 하시면 되죵
23때는 문학이 너무 쉬웠긴한데
저같으면 화작하고 공통에 더 투자해서 공통도 1-2개 틀리는걸 목표로 할듯
공통도 못하시는거 같지 않은데 그정도 시간에 그정도 정답률이면
화작은 전 틀릴 자신이 없음.
근데 고점 보려면 언매가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부를 피램 언매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피램 언매가 너무 구렸음. 전형태 유명하니까 한번 믿어보려구요.
두개 틀린 언매러랑 화작 만점이랑 표점이 거의 똑같았음. 물수능 때 공통 두개정도 이득이면 메리트가 있다고 봄.
불수능이면 ㄱㅊ은데 물수능 때 화작 멸망하는거 보고 엄두를 못내겠음. 만점이 무슨 백분위가 99여...
26은 불일거같긴한데
2년연속 물은 아닐거라
근데 또 수능 난이도 예측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화작 10분컷에 다 맞는데 언매 15분컷에 매번 두개 틀려서 현타 오지게 왔는데
표점 생각하니까 언매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아니근데 언매가 시간단축 더 유리한거 맞죠?
왜 난 거꾸로지 아.
시간은 언매나 화작이나 비슷한데
화작이 더 줄이기 쉽다고 생각
ㄹㅇ 언매 막 한자릿수 대로 컷내고 그런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