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니 전 수시러라는 방패를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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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를 안하는듯해요
겨울방학때도 그냥 지금까지 살았던것처럼 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공스타나 오르비에 예비고삼 방학계획 같은거 보면
뭔 말인지도 모르겠는 현강 인강 계획과 각종 강의 책들을 푸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그냥 일단 기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생기부 마감해야할것들 보고서 거의 10개에 아직 인강 뭐들을지도 다 안정했는데 왜 3시까지 이러고 있을까요
자야지…
아니 분명 난 기말 끝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놀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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