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07002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 bb 2
생기부랑 과랑 꽤 다른데(같은 문과긴함) 내신 3.0정도고 표준편차 14정도 나오면 bb는 뜨나요
-
개정 시발점만 들어도 수능 준비가 다 된다라.. 뉴런은 그럼 무슨 내용인가요?
-
중앙대 간호학과 적정인데 간호학과 어떤가요? 영어 열심히 해서 해외 갈 생각 있고...
-
될까요…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추합 예상이라 쫄리네요… 올해는 꼭 가야되는데
-
투과목 하면 가산점 주니까 투과목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음 당장 다른 성적도...
-
마지막날까지 계속 떨어지겠지?...
-
오노추 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과탐 인강커리(생지) 3
생1: 한종철+홍준용 종철t 풀커리에 준용t 스킬 및 n제 얹는식으로 이유:...
-
ㄹㅇ 빠져줄 사람이 안보임…
-
알려주시면 대대손손 축복을 드릴게요
-
나빼고
-
알림 on으로 돼있을까요…하나하나 꺼야하게 뭔가 잡담글도 팔로워분들한테 알림으로...
-
건대 최하위과 되냠?
-
이브까지 4
얼마 안 남았군 :)
-
1등 못 먹음?
-
이 점수로 그냥 낮은과도 안될까요? 진학사는 4칸 뜨는데
-
부대 경대 1
부산대 671.75 경북대 636.25 둘중하나라도 붙고싶은데 둘다 최하위학과도...
-
하...... 중앙대까지 물변은 너무하네 ㅠ
-
아무거나
-
언기도 학식은 먹지 마세요. 존.나.맛.없.음. 차라리 트스를 가요.
-
재수실패하면 삼수
-
40명 뽑는데 최초합을 16~17명 주네요. 이거 그러면 진학사 예측상 두배 이상...
-
[Doge] 2026대비 생1 수업 모집, 25파이널 수강생 전원 1등급 1
(오르비 관리자의 허락하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1] 강사 소개: Doge...
-
전문교과 (성취도만 나옴) 심화수학1 많이 중요함? 6
수학 등급나오는 과목은 다 끝났고 수능 최저만 맞출 문과라서 수능수학도 생각 안...
-
재수가 무서운게 4
공부를 아무리 해도 수능날 긴장탈까봐 무서움 올해도 국어때 종이가 안보이는 수준까지...
-
진짜 뭔지 모르겠어
-
교차해야하는 성적인가요??
-
그치만일하기는싫은걸
-
조합이 골치아프네
-
3월에 보자 0
-
ㅈㄱㄴ 애들 소식이 없어서 궁금한데 붙어도 잘 안올리나요?
-
생명 노베입니다 한종철 쌤께서 지엽적인 거 많이 알려주신다길래 내신에 좋을 거...
-
2월엔 아마 기숙둘어갈것같은데 1월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ㅠㅠ 강대...
-
6칸 추합 0
6칸 최초합 추합 딱 그 경계에 있어서 최초합 추합 왔다갔다하는데 42명뽑고...
-
설인문vs고경영 7
이건 닥전인가 로스쿨,cpa 생각 아예 없고 취업할 거임
-
1인석
-
오르비 < 안 받습니다
-
아직은 있는데
-
안녕하새오 도개애오. 오늘은 생1의 직관과 직결되는 '문항 설계구조'에 대해...
-
언제 받나용 예비 고2이면 벌써 받았을까요?
-
1~19번 풀때 뻑뻑한 느낌이었고 25분 내는커녕 40분동안 풀었는데 시발점이 좋을까요
-
내가 돌아왔다 4
살빼고 근육맨 드가자
-
제목 맞추기 ㄱㄱ
-
진짜 과외 함 해보고싶은데 애들 많이답답한가요? 어느정도로 답답해요? 썰좀...
-
올해 연대인문은 추합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듯 6
연대식 인재(국잘수망)은 나군 서울대에 전혀 맞지 않는데다 교차차단이라 최초합후...
-
저는 25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수능선배에서 2월부터 수능까지 계속 다니던...
-
대상혁 도란은 4차원 같다고 밝혀
-
메가 들었는데 대성이 훨 싸서 갈아탈까 고민중임다... 투표좀ㅂㅌ
-
지금까지 들어본 건 김승리T ALL OF KICE뿐이고, 지문을 읽을 때 전반적인...
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