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vs수의대vs설낮공vs연고계약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70757144
일단 현재 공대생임(물리 못함, 아니 모름)
돈 많이 벌고 싶음
설대식 400점
계약은 반도체 간당한 정도?
+약수는 지거국이나 수도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연구자의 자리도 위협하네 특이점이 곧인가
-
의대정원도 늘어서 메디컬 가기 개널널해졌겠네ㅠㅠ 나때 한의대 갈 실력이면 의치는 그냥 갔을듯ㅠ
-
기상 -> 노베 수강 -> 시외버스 및 버스타고 대구 엑스코 도착 -> 입시설명회...
-
설대 과탐 선택 12
물1 물2 화1 화2 이 네개 중에 뭘 선택하는게 맞는거냐....????? 물1...
-
풀이가 신세계네... 기출 김범준T로 다시 돌려야겠다... 왜 다른 분들은 이런...
-
ㅅ발 12
살려다오
-
메가 설명회 0
대충 몇시간이나 진행하나요?
-
윤도영 대면반 0
윤도영 대면d반 듣고 싶은데 판매 할 사람 구해요..
-
6명 모집 초소수과에요 답병 감사합니다
-
남한테는 청렴하게 살라고 하고 자기 아들들 한테는 절대로 서울버리지 말라는거 보면 진짜 고지능인듯
-
서강대식 507.2면 10
경영, 경제 최우수장학은 좀 빡셈? 최초합 상위 10%안에 들어야 준다는데....
-
생1생2 메디컬 1
생1생2로 수능쳤을때 못가는 메이져의대가 서울대빼고 더 있나요?
-
의대 수시 최초 합격자 40% 미등록…'정시 이월' 늘어날 듯 10
연세대·가톨릭대 등 의대 수시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학생이 10명 중...
-
물리2 만점 받는사람들은 뭘로 공부하신 분들인가요??? 2
컨텐츠가 정말 몇안되는데 도대체 어떤걸로 공부하신건가요???
-
맨날 귀엽다는 말만 들어서 더 이상 귀여워지면 안되는데,,,,,
-
이건 무슨 홍대가 이렇기 높음? 아무리 건동홍이라도 이럴리가 없는데 그냥 뚝 떨어지네;;
-
힝 열심히 해야지
-
아메추.. 8
아침..먹어야해
-
물리가 지금 대충 서울 자사고 내신 베이스 정도인데 물1이 버리라는 말이 많길래 그정도에요?
-
재수 수학 커리 0
이번 수능 확통으로 5등급인데.. 수학 누굴 들어야할까요 이미지 선생님이랑 정승제...
-
고민 0
제가 다닐려고 했던 수학학원이 저번주에 개강을 한거 같아요.. 미적(수) ,...
-
소금 한스푼은 갖고가도 문제업겟지.
-
팩트임
-
백분위는 작수 99 올수 95 이고 선택과목은 미적입니다.. 6,9평도 고정1이었고...
-
똥쌀때 똥 더 묻어나와서 겉에도 닦아야됨
-
근데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가는건 지능 높은게 맞음 부모아이큐가 낮으면 그 자녀들은...
-
며칠전에 글 본것같은데 검색해봐도안나오네용
-
냥대, 한양대 인문 931점, 상경 929점으로 안정인 학과 있을까요?ㅜㅜ
-
심란해서 공부가 안되네 10
원래 어제 시발점 미적 상 지로함미분까지 끝낼려고 했는데 마음이가 힘들다는 핑계로...
-
붙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혹시 합격했는데 문서등록안하면 연락오나요? 아님 그냥...
-
안외로움 다들??? 재수시작부터는 일부러 세상과 단절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다가...
-
나 좀 살려줘요
-
수만휘, 대학백과 등등에서 커리큘럼이랑 재학생 후기 정독했고 경영학과보다 조금 더...
-
거리곱 같은거 3
보면 볼수록 다른 강사들 이기기 힘드니까 신기한 스킬 같은걸로 애들 마음 혹하게 하려는거 같음
-
난 어카냐 1
슈퍼 대문자I에다가 학폭PTSD땜에 여자하고 대화를 못하는데 내년에 SKY가도...
-
과탐 백분위 75 99면 무적권 물변 이득이 크죠? 1
현재 대학들 변표 내는거 보면 손해는 안 볼 가능성이 높죠?
-
고1 개념 1
수꼭필로만 돌려놔도 ㄱㅊ?
-
재수해도 성적이 안오르는 이유가 공부량 현상 유지 때문아닐까요.. 공부한게...
-
서강대 입학처에 올라온 2025 정시 모집 요강에서 퍼왔습니다.
-
대부분 학벌과 지능은 사회성이 없으면 전혀쓸모가 없음 0
노벨상급 연구원 제외하면
-
현우진: 말을 굉장히 매섭게 함...최근에 올라오는 ot 및 캐스팅처럼 현강시절의...
-
경제 ㅋㅋㅋㅋㅋㅋ 아오 일반사회시치 그냥
-
좀만 더 긁으면 노트북 추천받을수 있을거같음....
-
2025,2026가 있으면 제일 최신꺼 타는게 맞나요??
-
아니 난 둘 다 망했다고요!!!!!!
-
슬프네 0
오전에 그렇게 찡찡 내놓고 오후에는 잠만 잤네 진짜 너무 싫다
-
지거국 가고싶다 6
*서울대는 지거국이다
-
컨설팅 받은곳이 알려준곳있는데
-
거의 1년은 기다리는거 같은데;;
-
오늘 뻘글의 신인데 나 10
이게 기분이 별로 좋진 않은데 여튼 잘하고 잇네요 네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
능력이 되서 근속하시면 당연히 역전 가능하죠
약수가요, 물리 못 하고 낮공가서 있느니 약수 가세요 물리도 없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