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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내유일한친구 오뿌이들 잘자요 좋은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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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경쟁률이런것만 보이고 진학사에 지원한 수는 안보이는디 원래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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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gnitivemetrics.co/test/CAIT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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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모두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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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자 4
열심히하자 언젠가는 되겠지 잘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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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다 쓰고 남은 장작더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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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이나 2불 1추합(5칸 끝자락)인 표본들을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함뇨?? 왜케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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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이 마인드 가지고 있으면 망해도 걍 자살하면 된다 생각하니까 부담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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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우수 1
이거 따로 학교가서 학추받고 그런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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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반댓말은? 6
바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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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26수능 2
국어 백분위 99 영어1 고정이라 치면 확통 사탐은 백분위 어느정도여야 문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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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나오면 3
바로 학잠 사러 ㄱㄱ해야겠다 과잠 어케 기다리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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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니멀로 가야지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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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니네 12년만에 무소속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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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cy>> 이거 지금까지 발음을 '딥로메씨' 이렇게하는줄 알았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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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년이 삭제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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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있으니까 이제 고등학교도 끝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학교계정 원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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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면 사탐2는 어려움? 교차지원 이런거말고 무조건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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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생각해요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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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이 없을 땐 0
표본분석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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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 색히는 왜 글을 띄엄띄엄 써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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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할 것 9
계절학기 c++ 수능경제 찍먹/금리공부 관심 개별주 유튜브로 찾아보기 kmo조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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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 안와 2
그냥 오늘 밤 새고 내일 에너지 드링크 마셔야지 수능끝난고3이잖아 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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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5
유일하게 듣는 일본 노랜데 이거 영화도 봤는데 내용도 좋더라구요 수험생 맞춤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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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늦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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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가 생각하던 성인의 내모습은 이게 아니었는데 5
성인을 앞두고 있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06이 대체 왜 성인이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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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갈수가 없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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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꿨읍니다 2
곧 용산에 입성하실 그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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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와 심심하다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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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김에 6
맞팔을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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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까지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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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이다vs저녁형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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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9칸인 친구들도 못 빠져나가는 경우가 간혹 있다 5
칸수 높은 친구라고 무조건 빠져나가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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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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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무물보 12
아무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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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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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네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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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또깠다 4
내친김에 쏘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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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조금(1컷 바로 아래정도/중간고사라 커버가능)망치면 인생 망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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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신분들은 6
자고 일어나신건가요? 아님 아침 부터 지금까지 안 자고 계신건가요? 저는 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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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따라 답변의 수준도 달라짐 5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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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글들 보면 다 9x년생들이고 다 프로필 눌러보면 회원 정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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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다채로운 실수를 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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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동이랑 소주 먹으면 뭔기 잘 들어가긴하던데 그렇다고 소주가 맛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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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8
키야야야야 돌아와요 이석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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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거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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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시고 한잔 더할까 짜피 6시반쯤 잠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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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으로 판단하는 게 좋다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