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 카메라 지문이 은근 언급 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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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수준의 정보량+추론 요구에다 순서도 은근슬쩍 비틀어 놓은 미친 지문인데
공부할 때 순수하게 이해만 따지면 저때 비문학 3형제 중 제일 난해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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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고요. 반수를 D-200 때부터 시작해서 7월경에 반수반을 모집한다길래...
지문 자체가 낚시라서 더 까다로웠음
헤겔하고 트리핀 딜레마가 워낙 강적이라서
4문제 풀고 하나 맞아서
그날은 공부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22수능 세 지문 중 카메라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헤겔->브레턴우즈->카메라 순으로 풀다가 카메라는 제대로 쳐다도 못 본 경우가 많아서 카메라가 묻힌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