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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더 커리큘럼에 어울리나요 윈도우가 더 어울리나요 카이스트ai대학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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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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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을까 7
사실 단팥빵에 우유 먹을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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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다른 곳 합격은 했지만 원하던 대학만큼은 떨어져서 아쉬운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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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가능성은 없겠지.. 추합까지 피말리겠구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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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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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따리인데 진짜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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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설학과 실지원자 35명중 1등, 9명 모집 (8칸,but 적정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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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대는 메쟈의나 지사의나 학생실력이 엄청차이가 나나? 15
둘다 씹최상위권이라 한두문제차이인데 이정돈 솔직히 최상위권이면 컨디션차이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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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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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 I 혹은 E는 그냥 아무거나 해도 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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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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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낮은 학교입니다 다른 과들은 거의 앞에서 추합이나 최초합 섞여있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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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11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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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사과까지 2
진짜 몰라서 적었다면 그럴수도 있지 hass뭐시기 애들 에타반응보고 그럴필요까ㅈ ㅣ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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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대부터 현실 특히 사회문제보다는 고대 중세 판타지나 sf 물리학쪽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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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가용 도와주시는 분께 소정의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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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썻다 0
올해 무조건 붙어야되는사람이긴흔데 그녕질럿음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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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686인데 마동석,로니콜먼,트럼프,일론머스크 씹어먹는 상남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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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하면 어디가야 할까요 원하는전공은 창의ict인데 성대 포기하기가 아쉽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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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귀여우면서도 매력있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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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지금 진학사 7칸 떨어지면 하늘 원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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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1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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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하나빼기 확률이 1/3 1/3 1/3이 맞음? 단순하게 일반 가위바위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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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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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경제를 위해선 필.수.적.인.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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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닐스 보어 빼고(4번,7번) 다 알파메일 얼굴 잘생김 그마저도 못생긴 얼굴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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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이고 40명 뽑음 상담에서 여기 안정권이라고 하길래 믿고 가려고 했는데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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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생지 인데 이정도면 어디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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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졸라 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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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가려졌는데 괜찮나요? 글고 교복입고찍은것도 괜찮나요? 몇달전에 교복입을일이 있어서 입고 찍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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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 싫다 6
요즘들어 커플이나 팀으로 너무 많이 옴 나같은 아싸 찐따 버러지는 살아남기가 너무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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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온지 10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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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4
친구가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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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ㄹㅈㄷ 허수네 11
당근 판매자분이 다른 교재도 있다길래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영어가 조정식 이명학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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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7
어렵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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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스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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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제지원자는 논외로 할때 정시로 29명 뽑는 과에서 18등까지가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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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5칸 골산 4칸ㅋㅋㅋㅋㅋㅋㅋㅋ3개년 입결론 합격권 성적인데.,이번에 골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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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다 3
한 숨도 못 잤는데 나도 모르게 침대로 들어갔어… 도와주세요 이러다 원서 못쓴다 나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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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순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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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로 566 이렇게 나오는데 5칸이랑 6칸하나는 추가합격이고 6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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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ㅉㅇ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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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 오징어게임 시즌2 에피소드1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러시안룰렛 문항 11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324가지 경우의 수에 따른 결과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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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에타.. 3
전과 관련헤서 질문히고 싶은데 에타 빌려주시거나 대신 올려주시면 기프티콘 보내들리게여 ㅜㅜ 급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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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수분감 0
한완기 수분감 둘 다 해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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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8 7 4로 쓰지 않았을 거야 도대체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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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들은 사실상 공대라서 서성한 문과 정도 성적으론 얼씬도 못하고 글경 하나...
걍 독해력 좋으면 장땡임
솔직히 스킬들 크게 유의미한진 잘 모르겠음
사실 어디까지가 독해 태도고 어디까지가 스킬이고 이런게 좀 애매하긴 한듯
저처럼 저능한 입장에서는 태도랑 정보처리력의 상관관계가 존재하긴 함
그 말대로면 이원준T를 제외한 모든 국어 강사는 실직함
간단히 말하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게 태도 교정이고 정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이원준T 방식이에요
카테고리 정리, 재진술 이런 애들이 정보 처리고
단어 의미 살려 읽기 이런게 태도 교정인감
나무위키 : 이원준(강사)/논란/댓글알바
원준이 이번에 1강부터 태도나 습관 고치려 하는 행동주의적 접근법 신나게 까던데
어릴적부터 독서 많이해서 나름대로 준수한 독해력이 갖춰졌다 (높2 이상) -> 살짝수정 혹은 무관
국어 2등급도 안나온다 -> 강사 믿고 가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일부분 공감하해요 칼럼 쓰면서 느낀건데 이걸 강의나 칼럼으로 전달하고 그러면 잘 푸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언어로는 태도나 정보이해 방식에 대한 언급을 약간씩은 할 수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