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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장례희망 13
친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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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0명 천덕씩 드림 반드시 지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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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7
수학 2컷 걸리고 의대가는 애들 진짜 많네...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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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 타원, 쌍곡선, 포물선은 다 같은 도형이에요 ㅎㅎ 14
사영적으로 같거든요. 저 도형들에 빛을 쏴서 다른 평면에 생기는 그림자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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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테입니다 16
똥테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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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재수생 질문받아요 1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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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메디컬 불인증떴는데 옮은선택한거임? 그래도 의대 가는게 맞는판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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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공책 대신 수특을 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래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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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받고 자퇴하기 13
할거임? 엔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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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2명이저팔로우함 12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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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아무거나) 11
저렙이지만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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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사실 12
직선의 isogonal conjugate는 쌍곡선임을 아시나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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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뮤 12
뻘글을 계속 쌈크킄, 흐흐흐, 으흐흐 같은 웃음 소리를 많이 씀쌍시옷 종성에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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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12
지금 언매 개념 하고 있는데 내용이 고1때 배웠던 문법이랑 연관성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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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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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간택당했다는데 10
수상한 뉴비의 팔로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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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학교 의예과 2. 건국대학교 철학과 각 학교가 걸릴 확률은 50프로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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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