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책 언박싱하기

250104 플래너에처음으로욕설한날 42

후.. 약간집중력떨어졌을땐 좀쉬었다가해야하는게맞는듯.. 흐리멍텅한 상태로 하니까... 

자기전 질받 23

날마다오는 기회입니다 

키는 170대 31

너무나도 슬픈것 

난 신촌연대보다 송도연대가 기대되는뎅 18

일단 부산쪽지방러는 윗지방이면 다 좋긴해요…. 

친구는 17

마음맞는 사람들 3명이면 충분한듯... 

부모님이 커뮤니티 아예 모르심 14

엄마미안........아들 그래도 이제 디시는 안 해 

위스키는 마시는게 아님요 17

오늘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벌주로 조금씩 여러번 마셔봤는데 ...이건 아님요 너무 아파요 

카톡 ㅇㅈ 23

가린건 동기 톡방임 

걍 이과들은 싸이코임 17

대 황 문과들이랑 친구하시는걸 추천함. 

이…이거 올려도 되나 27

왜 이분은 점공에서도 서울대를 제끼고 고려대가 1순위인거임뇨…?? 진짜 서울대... 

고등학교 찐친 몇명 있음? 14

자주 연락하고 1년에 한두번이라도 보는 친구들 저는 열명에서 플마인듯 

고대 친구들한테 찡찡대는중 15

네. 

가끔 엄빠가 넌 입시정보 어디서 얻냐고 물어보면 12

수만휘는 엄빠도 가입되어 잇어서 좀 그렇고 포만한이라고 대답하는데 괜찮나 차마 여기라곤 말못함 

유니폼 이정도면 예쁘잖아 20

아니 페선생님이 말했던것처럼 예쁜데 내 눈이 잘못된거야? 

서울대 윤리교육 393점이면 13

붙나여??? 

쌍사 칼럼 II - ii : 실전 문풀의 흐름 (세계사편) 38

안녕하세용 저의 엄청난 감정기복과 귀찮아귀찮아병으로 인해 약 한 달 만에 약속드린... 

대학교 갈때 새 패드 사는거 어떰 13

노트북은 이미 있고 지금 쓰는건 부모님한테 뺏길 예정 각종 알바비 모으면 예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