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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것만 신경쓸까봐 안허고싶은데 갑자기 또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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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CK 10
오너가 본인 안나온다는 식으로 말했다던데 이렇게 되면 정글은 누구나오는거지... 피넛이 조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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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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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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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쓰기가 무서워요 대 중 국 주석님께서 나의 개거지발싸개호로자식같은 미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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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특정하면 16
뭐부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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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ㅇㅈ 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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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과 스탈린주의 등 전반적으로 전체주의가 득세한 1930년대 이후로 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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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하고 합격하는거랑 상관관계가 잇나요? 아빠가 계속 경쟁률 물어봐서요 경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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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할때 4성 카드 뜨면 기대하는데 남캐 나올때마다 빡쳐서 소리 지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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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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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vs아이폰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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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개념이랑 기출 병행하면서 할건데 그냥 시중사설(ex.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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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파놨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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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학사 점공만 하는데 점공계산기?? 그건 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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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하원 완료 6
공부할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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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설맞이 n제 수1수2미적 사서 세권 동시에 하루에 5문제씩 풀라했는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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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 격자점 문제 풀고 어떻게 풀어야할 지 일반화 및 알고리즘시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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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4
점공 이대로면 또 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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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프사 남르비는 진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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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도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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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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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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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거 같지 않음? 내 주위만 그런가 다들 탄핵해여한다에서 중립이나 탄핵은 안된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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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학부생 수 15
서울대 16,662명 카이스트 3,980명 포항공대 1,491명 고려대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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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40글 5
글써서 버는 덕코만 2000 이젠좀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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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고훌이있어요 고경 설경 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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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쯤부터 현여기 오뿌이들이 갳우 많이 눌러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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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25학번]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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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오르비언들은 9월의 어느 무더운 초가을밤 무의식 중에 써재낀 똥글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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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11
왤케점공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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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든 오르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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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정법 1
재수생인데 정법 26수능도 25처럼 매우 고여있을까요? 생윤 사문으로 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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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064739/ 칼럼 퀄리티 좋은데 우리 위로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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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해서 계산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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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변경 4
실전개념은 3월 학평 전까지 워크북까지 끝내는걸루.. 이렇게 하다간 애매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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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064739/https://orbi.kr/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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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능 실전 개념 하고 있는데 뉴런을 병행해서 해야할까요? 궁극의 뉴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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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가 gay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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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서 문제집이랑 시발점 워크북 풀고 기출문제 푸려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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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할 개념은 별로 없다고들 하시던데요 그럼 문풀을 많이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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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신택스 리드앤 로직 알고리즘 작년에 산 책으로 이번년도 강의 들어도 되나요? 1
제가 작년에 신택스 리드앤로직 알고리즘책을 샀는데 이번년도에 나온강의로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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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딱히 안해서 비공개 걸고 아는 사람 팔로우도 안걸고 인스타 아이디 물어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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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완. 7
아직도 믿기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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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논술,경시 및 올림피아드,퍼즐 ,대학교 수학 및 통계학 문제 풀면 시간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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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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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국어 모고 5등급 예비 고3 입니다 윤혜정의 나비효과 +워크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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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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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르겠고 9
캬루는 귀여운듯
수의학 갤러리를 들렸다 오신건가요?
올해 수의대 입학하는데 수의갤에는 왜 이렇게 안좋은 글만 많은지 아시나요? 실제 수의사들이 맞긴 한가요..?
아님
거긴 원래 이시즌에 그래용 ㅋㅋㅋㅋ 저도 예1때 진짠가 했는데 다 구라뻥이에요 헛소리 개많음
저는 예1때부터 ㅂㅅ이구나 했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걸 커뮤를 보고 결정하는건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ㅋㅋ...
거기 수의사 실제로 있을까요?
의갤 치갤 한갤 약갤 다 가보셈 거기도 난리부르스일걸요
그런가요...나이가 꽤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져서 그랬습니다 ㅠ
거기다 물어보지말고 차라리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수의대 가십셔
전 비록 그정도 수준이 못돼지만..
오잉 샤대 되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수의사가 꿈인 학생들 꿈을 산산히 찢밟고 있어요.
아니 바쁘신분들이 왜 커뮤에 본인직업 폄하하고 오지말라고 말릴까요? 저두 타카페서 한번 당하고 정떨어져서ㅜㅜ
수의대안쓰고 약대쓴다는 글보고 어떤 수의사분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온거라고 잘했다는 글보고 좌절ㅜㅜ
현실이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물론 전 흔들림없이 수의대갈 것 같지만요^^